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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하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미쓰다 신조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1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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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2013-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미쓰다 신조는 '미쓰다 신조'란 이름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가'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도조 겐야' 시리즈를 집필했다.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이 '도조 겐야'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라면 <작자미상>은 '작가' 시리즈에 속한다. 이 '작가' 시리즈는 메타적인 구조에 환상괴기담을 섞는 경향이 강하다. <BR> <BR> 나라 현의 한 헌책방에서 미쓰다 신조의 친구 아스카 신이치로는 <미궁초자(迷宮草子)>라는 제목의 이상한 동인지를 입수한다. 미쓰다 신조와 아스카 신이치로는 이 <미궁초자>에 수록된 첫 번째 소설 '안개 저택'을 읽은 후 상상을 초월하는 짙은 안개의 습격을 받는다. '자식귀 유래'를 읽은 후엔 아이의 수상쩍은 울음소리가 주위를 맴돈다. <BR> <BR> 즉 <미궁초자>에 실린 소설 속 세계가 독자의 현실 세계에 침입해 괴이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로부터 벗어나려면 작품 속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한다. 한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면 다음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점점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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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권
안라 초
제1화 안개 저택
월요일
제2화 자식귀 유래
화요일
제3화 오락으로서의 살인
수요일
제4화 음화 속의 독살자
목요일
후루혼도

하권
제5화 슈자쿠의 괴물
금요일
토요일 오전
제6화 시계탑의 수수께끼
토요일 오후
제7화 목 저택
일요일
『미궁초자』
『작자미상』

해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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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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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목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 신이치로는 어느 헌 책방에서 「미궁초자」라는 책을 사게된다. 그러나 그 책의 이야기들을 읽을 때마다 이야기의 일부분이 현실에서 두 사람 앞에 나타나는데 이를 없애려면 이야기 속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미궁초자의 이야기와 해결편으로 되어있는데 책을 읽은 후 괴이가 나타나는 부분은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결말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과 몽중몽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시리즈 3에 나온 주인공을 봐서는 멀쩡히 살아있겠지. 이 주인공은 매번 범인 후보에 오르는데 도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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