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얄 (지은이), 니시 (그림)|메르헨미디어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갑작스런 사고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대학생 홍수아.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붉은 문신의 남자, 알. 그는 대가없는 친절을 베풀고 수아는 그 친절을 밑받침 삼아 낯선 세계의 말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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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마음의 온기를 잃어버리고 메마른 일상을 견디고 있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편지와도 같습니다. 저자 케얄은 팍팍한 세상 속에서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현대인의 심리를 섬세하게 파고듭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차갑고 날카로운 '메마른 빛'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슬 한 방울' 같은 작은 희망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책은 크게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 그리고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