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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이순원 지음
더스타일
 펴냄
5,900 원
5,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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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2012-04-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59클래식Book' 시리즈.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 한국문학의 순수 서정을 상징하는 작가 이순원의 작품집. 표제작 '은비령'을 포함해 모두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묶인 여섯 편의 작품들은 제각각 소고하고 있는 주제가 다르지만 각각 그 주제와 어울리는 소설적 형상화에 훌륭하게 성공하고 있다. <BR> <BR> 이 작품집의 표제작이며 작가에게 현대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준 '은비령'은, 거칠게 말하면 소통의 영원성에 대한 희구를 말하는 작품이다. 죽은 친구의 아내에게 느끼는 연정은 사사로운 욕망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어 2,500만 년이라는 시공과 아름답게 연계한다. 그것은 그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고향의 풍광과 별과 눈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투명하면서도 절실하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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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에 부쳐|작가의 말

1. 말을 찾아서
2. 은비령
3. 수색, 그 물빛 무늬를 찾아서
4. 첫사랑 2
5. 1968년 겨울, 램프 속의 여자
6. 해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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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순원
1957. 강릉 출생. 1985.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가 당선. 1988. 《문학사상》 신인상에 「낮달」이 당선. 1996.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수상. 1997.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수상. 2000.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으로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6.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제1회 남촌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로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16. 『나무』로 제5회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제12회 동리문학상 수상.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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