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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소설)
은희경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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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별자리
#시간
#진실
248쪽 | 2014-02-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은희경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들은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사한 인물들과 동일한 공간들이 여러 소설들에서 겹쳐지고, 에피소드와 모티프가 교차한다. 그리고 여섯 편의 소설들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마지막 작품 '금성녀'에 이르면, 그것들이 단지 희미한 유사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작품집은, '눈송이 연작'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BR> <BR> 각각의 단편으로 흩어져 있을 때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연결고리들은 함께 모여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홀로 빛나는 듯 보이던 별들이 모여 다시 제각각의 별자리를 이루듯, 날실과 씨실이 교차되면서 하나의 '선'이었던 시간은 '면'을 이루어나간다. <BR> <BR> '선으로 면을 만들어나가는' 뜨개질처럼, 엉킨 실타래 한쪽 끝에는 들쑥날쑥하더라도 한 코 한 코, 쌓아올린 시간들이 (어쩔 수 없이) 차곡차곡 쌓여나간다. '눈송이 연작'은 어쩌면, 그 시간의 흔적들, 그것들이 그려나간 궤적들, 그 부피들의 총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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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_009
프랑스어 초급과정 _043
스페인 도둑 _073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_113
독일 아이들만 아는 이야기 _149
금성녀 _183
해설_이소연(문학평론가)
낯선 슬픔은 오래된 지혜를 꿈꾼다 _227
작가의 말 _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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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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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봄토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은희경 작가의 단편소설 모음집 총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1편.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2편. 프랑스어 초급과정 3편. 스페인 도둑 4편.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5편. 독일 아이들만 아는 이야기 6편. 금성녀 마지막까지 읽고 보니까 인물들이 얽키설키 엮어 있다. 마지막 6편까지 읽으면 인물도가 그려짐 소설의 내용보다 아래 인물도 짜맞춰보는게 더 재밌었음 . . . . . 읭 . . 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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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Y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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