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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세계문학전집 3)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민음사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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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 1998-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극문학이었던 <햄릿>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최종철 교수의 번역판. '죽느냐 사느냐'로 번역되어온 'To Be or Not To Be'를 '있음이냐 없음이냐'로 옮겼는데, 이는 '<햄릿>은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복수라는 행위가 인간의 존재에 미치는 영향과 그 행위의 본질을 추구한 극이다'라는 해석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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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등장 인물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최종철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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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로 불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상연되며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문학은 물론, 세대와 분야를 불문하고 문화 전반에 방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1564년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586년 무렵 고향 스트랫퍼드를 떠나, 1589년 첫 작품 『헨리 6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이미 왕실로부터 두터운 후의를 입을 만큼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1600~06년경에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차례로 발표하며 세계문학의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다. 1610년경 스트랫퍼드로 돌아가 『폭풍우』 등을 발표하며 지내다가 1616년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혔으며, 평생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쏘네트, 2편의 이야기시 등을 집필했다. 당대를 풍미한 극작가로서 천재적인 언어 능력과 사회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었고, “만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깊은 이해로 타계한 지 400년이 지나도록 최고의 작가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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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3
동맛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습관은 천성의 각인조차 바꿔놓을 수 있으며, 악마를 누르거나 놀라운 힘으로 그놈을 내던집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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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셰익스피가 썼던 당시의 옛날 영어 원문을 그대로 번역했는지 문체가 이질적이라 몰입이 힘들었다. 자연스러운 문체로 번역한 다른 버전의 햄릿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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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아무 상관 없어. 우린 전조를 무시해. 참새 한 마리가 떨어지는 데도 특별한 섭리가 있잖은가. 죽을 때가 지금이면 아니 올 것이고, 아니 올 것이면 지금일 것이지. 지금이 아니라도 오기는 할 것이고, 마음의 준비가 최고야. 누구도 자기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지 모르는데, 일찍 떠나는 게 어떻단 말인가? 순리를 따라야지. - 햄릿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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