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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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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비극
#셰익스피어
#질투
244쪽 | 2001-09-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햄릿>, <리어 왕>, <맥베스>와 더불어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하나인 <오셀로>. 연세대 최종철 교수는 <오셀로>의 번역을 마침으로써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모두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끝마쳤다.<BR> <BR> 오셀로, 이야고, 데스데모나 등 풍부하고 복잡한 내면을 지닌 주인공들과, 셰익스피어가 창조해낸 최고의 악당이라 할 수 있는 이야고의 비극적인 캐릭터가 읽는 재미를 더하는 <오셀로>는 본디 희곡이었으되 짧고 간결한 줄거리로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BR> <BR> 옮긴이는 이 번역본에서 셰익스피어의 문체를 살리려 노력했다. 즉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고귀한 신분의 정상적인 인물의 대사는 운문체로, 비천하거나 정신이 나간 인물의 대사는 혼란스런 산문체로 적혀있다.<BR> <BR> 이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운문체의 번역이 우선되어야 할 것. 옮긴이는 영어의 운율인 '5보' 형식을 우리말 3.4.3.4 조로 옮겼다. 우리말에서 가장 발음이 자연스런 운율이 그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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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로 불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상연되며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문학은 물론, 세대와 분야를 불문하고 문화 전반에 방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1564년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586년 무렵 고향 스트랫퍼드를 떠나, 1589년 첫 작품 『헨리 6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이미 왕실로부터 두터운 후의를 입을 만큼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1600~06년경에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차례로 발표하며 세계문학의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다. 1610년경 스트랫퍼드로 돌아가 『폭풍우』 등을 발표하며 지내다가 1616년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혔으며, 평생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쏘네트, 2편의 이야기시 등을 집필했다. 당대를 풍미한 극작가로서 천재적인 언어 능력과 사회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었고, “만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깊은 이해로 타계한 지 400년이 지나도록 최고의 작가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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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장건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결혼한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사이를 이야고가 갈라놓는 내용입니다. 갈라놓는 건 아니고 담배꽁초를 밟고 짓이기듯이 뭉개놓죠. 특히 이야고가 오셀로에게 이간질하는 장면이 압권인데 이야고는 오셀로가 데스데모나를 의심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사담이지만 이야고는 제가 본 등장인물 중 가장 개새끼입니다. 사람이 비극을 느끼게 짜놓은 구성도 대단했지만, 등장인물들의 대사 중 허투루 쓰인 게 없다는 게 가장 대단했습니다. 전부 그 상황의, 그 사람의 말투였어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했나 봅니다. 질투와 의심이 같은 건지 질투에 의심이 있는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질투보다는 의심의 책으로서 만 점이었어요. 좋아해서 의심하고 질투 나게 했었던 경험이 자꾸 떠올라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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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자기 여자하나 책임 못지는 무능한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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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흑인장군 오셀로와 덕망있는 미인 데스데모나의 사랑 이야기이다. 이야고라는 오셀로의 아랫사람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 오셀로의 질투심을 극대화시킨다 그래서 결국 오셀로는 데스데모나를 죽이고 결국 자기고 자살을 택한다. 주의깊게 봐야할점은 오셀로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데스데모나는 탈이분법적 사고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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