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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원 (뇌심리학으로 밝혀낸 행복한 마음과 뇌의 비밀)
장현갑 지음
나무의마음
 펴냄
15,800 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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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2014-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50년 넘게 마음과 뇌의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가 신경심리학적 관점에서 마음과 뇌의 연관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국내 뇌심리학의 선구자인 저자는 학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랜 시간 직접 명상을 하며 위급할 때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구하고, 그 지혜와 경험을 혼자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BR> <BR>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이 흘러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뇌 구조는 수시로 변한다고 한다. 마음속에 불안과 증오의 늑대를 키우면 교감신경계가 자극되어 미움과 불신, 화 같은 부정적 정서가 자라게 되고, 연민과 자비, 사랑과 같은 긍정의 마음을 키우면 우리 뇌의 좌측 전두엽이 더 활발해지면서 행복 지수가 높아지는 것도 그런 예에 속한다. <BR> <BR> 어찌 생각해보면 당연하게 보이는 이러한 연구 성과는 그러나 비교적 최근의 연구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뇌는 외부의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한 변하지 않으며, 마음도 뇌의 활동에 불과하다고 정의되어 왔다. 하지만 현대 뇌과학의 연구 결과는 뇌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기에 후천적으로 마음을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으로 뇌 지도를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BR> <BR> 특히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심리 훈련을 통해 후천적으로 뇌 지도를 변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가 생각하는 방식brain mechanism을 바꾸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며, 그와 더불어 행복도 찾아온다는 사실을 다양한 국내외 연구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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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마음이 자라면 뇌 지도가 바뀐다

1장 자기관찰, 상처 입은 마음 들여다보기
뇌 속 공포영화관, 시뮬레이터
분노와 적개심, 뇌를 아프게 한다
심리신경면역학, 마음과 뇌와 면역계의 연결고리
분노의 불길을 잡으려면
질투와 괴로움을 낳는 신경망은 같다
마음속 증오의 늑대 길들이기
성격 유형별로 걸리기 쉬운 질병이 따로 있다
상처를 스스로 키우는 사람들
편견 없이 타인의 의도 판단하기
화날 때, 신경 구조가 달라진다
불쾌한 기억창고 비우기
우울감과 불안감을 긍정으로 바꾸는 연습
죽음의 위기를 겪으며 깨달은 것들
마음이 자라는 정원 ① 번뇌를 잠재우는 ‘호흡 명상’

2장 감정은 뇌에 기억된다
자존감의 비밀
불안정 애착관계가 보내는 위험신호
뇌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우리는 사랑을 경험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위대한 자기조절력
회복탄력성,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힘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플라세보 효과’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함께 걷기’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으로 암을 치유하다
하버드대학교에 부는 ‘행복학’ 바람
마음밭에 잡초를 뽑고 꽃씨를 심다
마음이 자라는 정원 ②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음챙김 명상’

3장 공감, 상대방과 올바른 관계 맺기
털 고르기 통해 관계 맺기를 배우는 유인원처럼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는 거울신경세포
공감나무에서 꽃피는 연민과 자비심
공감 회로에 불을 켜다
당당한 자기주장, 나약한 내면을 위한 심리 훈련
역행간섭 효과, 뇌는 칭찬보다 비판을 5배 더 잘 기억한다
상처를 주지 않는 비폭력적 대화
관계를 망치는 ‘인지적 구두쇠’
‘우분트’,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마음이 자라는 정원 ③ 세상의 모든 존재를 위한 ‘자비 명상’

4장 집중, 흔들림 없이 온전한 내가 되는 시간
집중의 힘
주의집중을 방해하는 도파민의 작용
뇌가 늘 깨어 있으려면
주의력을 모으는 3가지 방식
휴식, 잘 쉬는 것도 전략이다
중독, 잘못된 각성 상태
정향 반응과 집중력
만약 학습 능력과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면
뇌는 운동하면 자라는 근육과 같다
소설을 읽으면 뇌기능이 활성화 된다
브레이크 아웃, 정서적 타성이 깨지는 순간
마음이 자라는 정원 ④ 주의력을 키우는 ‘집중 명상’

5장 행복 지수를 높이는 마음 연습
하버드 의대 보고서, ‘명상이 뇌 구조를 바꾼다’
새로운 ‘뇌 지도’ 만들기
39번 뇌세포에서 찾아낸 아인슈타인의 비밀
나이가 들면 고리타분해진다는 편견
젊은 뇌를 유지하는 사소한 습관
21일간의 법칙, 뇌가 새로운 습관을 받아들이는 시간
불평하지 않고 살아보기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감사 일기 쓰기
타고난 유전자를 이기는 마음 습관
뇌의 수다를 잠재우는 법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마음이 자라는 정원 ⑤ 행복 지수를 높여 주는 ‘긴장이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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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현갑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 한국통합의학회 고문,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 대처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직접 개발한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K-MBS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명상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통합의학’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1년부터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5개 분야(인더월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메디슨&헬스 케어, 리더스, 아시아)에 걸쳐 9년 연속 등재되었다. 2005년 영국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100대 교육자’에 선정되었고, 2006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영구 헌정되었다. 또한 미국인명협회(ABI)로부터 2006년에는 ‘500인의 영향력 있는 인물’, 2009년에는 ‘2009 Man of The Year 50인’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50년간 한국 심리학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마음 vs 뇌』, 『스트레스는 나의 힘』 등이 있고, 『붓다 브레인』,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이타적 인간의 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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