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휴머니스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2009년 쌍용자동차 2,646명의 해고 발표와 뒤이은 77일간의 옥쇄파업. 파업은 인간사냥과도 같은 경찰의 진압으로 끝나고, 어제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일했던 동료는 오늘, 의자에서 쫓겨난 자와 의자를 잡은 자 두 편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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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2009년 여름, 평택의 쌍용자동차 공장에서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이고도 참혹했던 노동 현장의 기록이 남겨졌습니다. 공지영 작가는 이 책을 통해 77일간의 옥쇄 파업과 그 이후 벌어진 잔인한 일상들을 생생하게 복원해냅니다. 제목인 ‘의자놀이’는 한정된 의자를 두고 서로를 밀어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 사회의 비정한 단면을 상징합니다. 작가는 단순한 기록자를 넘어, 벼랑 끝으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