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크 Vol. 1

킨포크 매거진 지음 | 책읽는수요일 펴냄

킨포크 Vol. 1 (Kinf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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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4.4.25

페이지

144쪽

상세 정보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그들이 독립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감성 매거진의 이름이다.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책읽는수요일은 《킨포크》제1권에서 제7권을 동시 발행한다. 특히, 제1권은 소량만 발행되어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일어나 국내 출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지난 2011년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은 현재 작가, 화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바리스타, 뮤지션,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직업은 저마다 다르지만,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킨포크 정신에 끌려 세계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의 커뮤니티로 성장해가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이러한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제1권에는 작은 모임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에세이가 담겨 있다. 첫 장을 펼치면 혼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지는 글들은 둘이서 혹은 가족끼리,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꽃꽂이 팁과 종이 활용법,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들, 그림 파티 하는 법도 알려준다.

숲 속 오두막 여행과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기도 소개된다. 그들은 전하고 싶은 생각을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감성적인 사진과 영화 필름 같은 이미지들을 더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창조적인 감성이 생길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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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Vol. 1

킨포크 매거진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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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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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그들이 독립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감성 매거진의 이름이다.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책읽는수요일은 《킨포크》제1권에서 제7권을 동시 발행한다. 특히, 제1권은 소량만 발행되어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일어나 국내 출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지난 2011년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은 현재 작가, 화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바리스타, 뮤지션,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직업은 저마다 다르지만,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킨포크 정신에 끌려 세계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의 커뮤니티로 성장해가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이러한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제1권에는 작은 모임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에세이가 담겨 있다. 첫 장을 펼치면 혼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지는 글들은 둘이서 혹은 가족끼리,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꽃꽂이 팁과 종이 활용법,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들, 그림 파티 하는 법도 알려준다.

숲 속 오두막 여행과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기도 소개된다. 그들은 전하고 싶은 생각을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감성적인 사진과 영화 필름 같은 이미지들을 더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창조적인 감성이 생길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다.

출판사 책 소개

휴식이 되어주는 글과 사진으로 젊은이들을 매료시켜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킨《킨포크》제1권이 드디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일상의 기쁨이란 소박하고 단순한 것이라는 그들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글과 사진에는 삶을 충만하게 해주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첫 장을 펼치면 혼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지는 글들은 둘이서 혹은 가족이,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감성적인 사진과 영화 필름 같은 이미지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창조적인 감성이 생길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다. 《킨포크》는 매거진 발행뿐 아니라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여럿이,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와 같은 모토를 현실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1. 삶에 에너지와 향기를 동시에 불어넣는 특별한 실용 매거진, 《킨포크》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이자, 그들이 독립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감성 매거진의 이름이다.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 KINFOLK. 지난 2011년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시작된 이 작은 모임은 현재 작가, 화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바리스타, 뮤지션,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직업은 저마다 다르지만,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킨포크 정신에 끌려 세계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의 커뮤니티로 성장해가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이러한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일상에 휴식을 주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과 사진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 《킨포크》는 출간되자마자 ‘킨포크족’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이제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시즌별로 커다란 테마 아래 ‘요리하기cook, 만들기make, 하기do’를 안내하는 《킨포크》는 그들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실용에 힐링을, 생활에 스타일을 더하며, 캐주얼 매거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책읽는수요일은 《킨포크》제1권에서 제7권을 동시 발행한다. 특히, 제1권은 소량만 발행되어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일어나 국내 출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2. 홀로, 둘이서 그리고 여럿이 함께 일상을 나누는 즐거움
제1권에는 작은 모임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에세이가 담겨 있다. 첫 장을 펼치면 혼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어지는 글들은 둘이서 혹은 가족끼리, 결국에는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꽃꽂이 팁과 종이 활용법,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들, 그림 파티 하는 법도 알려준다. 숲 속 오두막 여행과 같은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기도 소개된다. 그들은 전하고 싶은 생각을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감성적인 사진과 영화 필름 같은 이미지들을 더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창조적인 감성이 생길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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