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위한 인문학

이호건 지음 | 정민미디어 펴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왜 리더에게 인문학적 통찰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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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8.20

페이지

328쪽

상세 정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쉬운 인문학을 전파하는 이호건 작가가 이번에는 리더들을 위한 실전형 인문학 책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으로 ‘오늘날 힘겨운 현실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미생 리더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완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힘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리더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한 혜안을 얻고 조직에서도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리 사회가 더욱 인간적으로 서로를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펴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인문학이라는 것이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만 하는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하여 조금은 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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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인문학

이호건 지음
정민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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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쉬운 인문학을 전파하는 이호건 작가가 이번에는 리더들을 위한 실전형 인문학 책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으로 ‘오늘날 힘겨운 현실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미생 리더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완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힘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리더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한 혜안을 얻고 조직에서도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리 사회가 더욱 인간적으로 서로를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펴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인문학이라는 것이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만 하는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하여 조금은 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도, 끔찍한 리더가 되지 않기 위해서도
리더들이여, 인문학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로 올라가라!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쉬운 인문학을 전파하는 이호건 작가가 이번에는 리더들을 위한 실전형 인문학 책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으로 ‘오늘날 힘겨운 현실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미생 리더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완생으로 거듭날 수 있는 힘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리더들에게 인문학을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한 혜안을 얻고 조직에서도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리 사회가 더욱 인간적으로 서로를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펴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인문학이라는 것이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만 하는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하여 조금은 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리더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이 필요한 이유는
자신이 한 행동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히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다


어쩌면 우리는 ‘왜’라는 생각 없이 ‘어떻게’만 쫓다가 점점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대형 기계로 전락한 괴물(아이히만)이 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수천 명의 사람을 학살하고도 자신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한 ‘아이히만’ 처럼 말이다. 아이히만의 죄는 무엇일까? 바로 ‘생각 없음’이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자신이 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 사는 것이 바로 괴물인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점점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다면 반드시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니체의 말이 점점 우리 자신을 잃고 사회 안에서 고성능 기계가 되어 가는 우리들에게 강한 일침으로 다가온다.
예전과 다르게 오늘날의 리더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리더로서 ‘올바른 생각과 통찰’로 팔로워들을 이끌고 함께 성장할 줄 알아야 하기에 더욱 고달프고, 더욱 힘들다.

최고의 리더는 ‘인문학’으로 조직을 움직인다
존경받는 리더라가 되고 싶다면 탄탄한 인문력으로 무장하라!


요즘 서점가는 온통 인문학 열풍이다. 공부하는 학생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에게도 인문학은 필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문학’이란, 그 개념이 주로 인간과 관련된 문제와 가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므로 그 누구보다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을 지휘하고 이끌어가는 위치에 선 리더들에게 그 의미와 가치가 남다르다. 오늘날의 리더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 있기만 해도 알아서 부하들의 존경을 받거나 장밋빛 미래가 보장되는 라인에 줄을 서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리더로 대접받던 예전 리더와 다르게 능력만 뛰어나서는 오랫동안 자리를 보전하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위기에 처한 리더들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조직에서 성공하고 존경받는 리더가 되려면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인 ‘인문력’이 필수다. 나와 너, 회사와 사람, 돈과 행복이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할 줄 아는 리더야말로 이 시대에서 존경받는 리더다. 인문학을 통해서라면 누구든지 그러한 리더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자, 이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든 이미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든 탄탄한 인문력으로 무장하라!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 더 넓은 시야로 통찰의 힘을 발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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