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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 No.0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북폴리오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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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2011-09-0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삼류 고등학교의 꼴통 고등학생들이 이 엄격한 학력사회에 뇌사 상태 수준의 머리를 가졌다는 뜻으로 만든 '더 좀비스' 클럽.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그들이 세상을 향해 벌이는 작은 혁명극이자 모험극을 그리고 있는 '좀비스' 시리즈는 가네시로 가즈키의 대표작이자 5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온 청춘소설이다. <레벌루션 No.0>는 '좀비스'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BR> <BR> 순도 100%의 찌질이들이 모인 꼴통 학교의 1학년 학생들에게 갑작스런 비보가 날아든다. 교사들이 기강 헤이를 명목으로 합숙 훈련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BR> <BR> 산으로 가로막힌 고립된 터에 자리 잡은 마치 '알카트라즈'를 연상케 하는 수련장에 역시 죄수처럼 감금되는 1학년들은 세계 수준의 폭력 교사인 사루지마의 지휘 아래, 높은 산을 4시간 만에 주파하지 못하면 매를 맞고 고통스러운 체력 훈련을 받는 등의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게다가 모든 불가능한 미션에는 연대 책임을 묻는 악질적인 형벌이 따른다. <BR> <BR> 하지만 이 납득 불가능한 상황의 이면에는 학교 경영진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바로 1학년 전원을 퇴학시켜 운영비를 남기려는 것. 선생들을 상대로 순신, 히로시 등 열두 명의 K조 꼴통들은 가능성이 희박한 모험을 감행하기로 결심한다. 스타터 피스톨의 방아쇠는 당겨졌고 그들은 기꺼이 싸우러 달려간다. 함께 행동하며 동지가 되고 세상과 싸우며 조금씩 자신만의 세계를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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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네시로 카즈키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한 가네시로 가즈키는 1968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에서 태어났다. 철저한 마르크스주의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조총련계 초중학교 를 다니던 그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영화와 독서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전향과 함께 매국노 소리를 들으며 일본인 학교로 전학 간 후에는 다시 한 번 일본인들의 차별 대우를 감수해야 했다. 이처럼 어린 시절을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보내고 한때 인권 변호사를 꿈꾸며 게이오대 법학부에 진학했지만 대학 1학년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문학상에 수차례 응모한 끝에 1998년 『레벌루션 No. 3』로 <소설현대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첫 장편소설 『GO』로 123회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해 당시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또한 『GO』나 『플라이, 대디, 플라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그는 『GO』를 비롯해 『레벌루션 No. 3』『플라이, 대디, 플라이』『연애소설』『SPEED』『레벌루션 No. 0』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정체성의 혼란을 오히려 날아갈 듯 가볍고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며, 특유의 유머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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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Sunghy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더 좀비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기엔 아쉬웠지만 그래도 자유분방한 주인공들을 묶어두지 않고 누구도 예상 못하도록 풀어주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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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Hyun L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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