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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세계
온다 리쿠 지음
북폴리오
 펴냄
12,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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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쪽 | 2009-05-0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밤의 피크닉>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작가 온다 리쿠의 미스터리 장편소설. 작가 스스로가 "내 소설 세계의 집대성"이라고 표현한 작품으로, 2009년 초 140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가장 유력한 수상작으로 점쳐지며 최종까지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BR> <BR> 다리 위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이치가와 고로라는 이름의 이 사람, 알고 보니 도쿄에서 실종된 상태였다. 하지만 남자가 사라진 것은 아무래도 스스로의 의지였던 것 같다. 남자에겐 한 번 본 이미지를 절대로 잊지 않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특이한 재능이 있다. <BR> <BR> 이제 한 여자가 마을로 들어선다.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아, 살해된 남자의 족적을 따라.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은 탑과 수로가 있는 마을이다. 몰래 모닥불을 피우는 소년과, 자신을 꼭 닮은 환영을 보는 남자, 그리고 사체를 발견한 후 곧 죽음을 맞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모두가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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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 버려진 지도 사건
제2장 - 일몰에서 새벽까지의 사건
제3장 -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고양이 사건
제4장 - 역 게시판 사건
제5장 - 수국과 손수건 사건
제6장 - 강가에 있는 서양식 저택 사건
제7장 - 모닥불 신(神) 사건
제8장 - 점과 선 사건
[와카쓰키 게이고의 막간]
제9장 - 얼굴이 똑같은 남자 사건
제10장 - 산책하는 개들 사건
[도서관에서의 막간]
[이치가와 고로의 막간]
제11장 - 바람이 불면 통 장수가 돈을 버는 사건
제12장 - 우물과 가위 사건
제13장 - 모자와 풀잎배 사건
제14장 - 불길한 전화 사건
제15장 - 그녀의 사건
제16장 - 그들의 사건
제17장 - 그들의 사건, 그 뒤
제18장 - 나의 사건
제19장 - 미나즈키 다리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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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온다 리쿠
1964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추리소설 동아리에서 소설을 쓰며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에 틈틈이 써내려간 작품이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이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17년 《꿀벌과 천둥》으로 제14회 서점대상과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수려한 문장력과 섬세한 묘사, 여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대표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 《달의 뒷면》 《몽위》 등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작품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중 《몽위》는 제146회 나오키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닛폰 TV에서 ‘악몽짱(?夢ちゃん)’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정말 두려운 것은 기억나지 않아”라는 키워드에서 드러나듯, 인간의 무의식에 깊이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것’을 그려낸 《몽위》는 ‘온다 월드’를 가로지르는 서정적인 공포와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구현해낸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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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앞부분이 꽤 지루해서 맨처음에 펼쳤다가 다시 덮었는데, 끝까지 읽으면 엄청 흥미로운 작품. 그런데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한다. 단편으로 내려던 작품을 일부러 늘리고늘린 느낌. 도코노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데 확실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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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블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특별함은 어떻게든 그 댓가가 따르는 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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