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성공#습관#유퀴즈온블럭#인재#자기관리#해외취업
분량보통인 책
장르성공학
출간일2021-06-10
페이지344쪽
10%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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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성공학
출간일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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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성공학
출간일2021-06-10
페이지344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김은주
(지은이)
상세 정보
스물일곱 살에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저자가 25년간 CJ,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모토로라 등을 거쳐 구글 본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며 배운 것들을 담고 있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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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담긴 책장
요약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내용 요약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은 김은주가 2021년 6월 메이븐에서 출간한 자기계발 에세이로, ISBN 9791190538329를 통해 기록되었다. 📖 약 344페이지로 구성된 이 작품은 YES24 리뷰 총점 9.4(1,000건 이상), 판매지수 20,000 이상을 기록하며, “불안한 30대를 위한 실용적 커리어 가이드”로 평가받는다(). 저자 김은주는 이화여대 미대를 졸업하고
‘아님 말고!!’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나누는 몇가지 고민들을 인생 선배로 잘 정리해 둔 책인 것 같다. 내 커리어의 방향, 이직, 현재 회사에서의 문제 등등… 일단 저지르면 수습할 힘이 생긴다는 작가의 말처럼 몇가지 일들을 저질러 볼 계획이다. 생각보다 별거아닌 일들을 걱정만 하다가 내 30살도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까우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 몇명에게 이 책을 선물해 줄 예정.
저자는 삼성전자, 구글 등을 거치면서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의 삶을 살아왔다.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다양한 곳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특이한 것은 저자가 토종 한국 사람으로서 구글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구글이란 회사는 무엇인가. 직장 생활의 끝판왕,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곳, 세계 최고의 인재가 모여있는 곳 등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근무하며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나누며 성공적인 커리어인으로서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커리어 장수의 비결에 관한 이야기였다. 저자가 오랜 시간 버티며 근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미있게 즐기면서 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직업은 10퍼센트는 재미있는 일이고, 60퍼센트는 별 감흥이 없는 일이고, 30퍼센트는 하기 싫지만 그냥 하는 일로 구성된 것이다. 깊이 공감 가는 대목이다. 이 중에 균형이 깨지면 회사를 지속할 이유가 사라진다. 직장을 선택하는 것만 아니라 직장에 들어가서도 적절한 균형으로 '재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
저자는 인생은 종종 더 나은가의 선택이 아니라 무엇을 더 참을 수 있느냐의 선택이라고 한다. 인간은 더 나아지고 개선되는 방향으로 진화되어 왔지만, 직장 생활의 마음가짐에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다. 직장 생활이란 마냥 즐거울 수만 없으며, 단기적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말에는 참신함이 느껴진다.
사람은 해보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처음 보기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데라는 두려움이 앞설 때가 있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해왔다면 나 역시 못할 이유 없다.
또한 저자가 제시하는 직장 생활의 철칙, 착하게 살라는 말은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착하게 살면 나에게 다가오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며,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해소할 수도 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 때문에 열받는 일이 한두 개가 아니다. 내가 책임지고 내 잘못이라 생각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모습과 언성 높이지 않는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마지막으로 공부나 성적, 학위보다 더 중요한 게 네트워크라고 말한다. 애써 부정하고 싶은 사항이지만 인간의 본능이 원래 저렇게 생겨먹었다는 것을 이해하면 네트워크, 인맥을 늘 1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직장 생활 20년이 넘는 저자의 인사이트가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인생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자신의 인사이트를 풀어냈다는 점에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었다. 배울 점이 많았던 있었던 책이다.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아니면 지금 답답한 마음이 컸던건지
아쉽기도 했다
뭔가 이 책을 읽으면 좋은 해답을 얻을 줄 알았다
나이는 먹어가고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득찼을 때 이 책을 읽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결국에 오늘 하루를 잘 사는게 나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꾸준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았다.
퇴사를 하고 어떤 일을 하는 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취업과 면접에 대한 조언은 크게 와닿진 않았다. 기본기가 갖쳐줘야 저자님의 조언이 더 유용할 거로 보인다.
내가 생각하려고 하려던 걸 저자님이 추천해주셔서 다시 마음 잡고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를 1년간 1주일에 한편씩 업로드해야겠다는 각오를 해보았다. 무엇이 돼었던 간에 올려보는 거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급하게 읽었던 터라 좋은 문구를 따로 기록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재독을 해봐야겠다.
내가 가진 보석들을 돌멩이로 치부할 이유는 없다. 내가 가진 매력을 인지하고 충분히 내 것으로 즐길 때, 그때 비로소 내가 빛난다. 내가 아닌 것으로 감싸고 숨기고 치장하면 할수록 진짜는 사라지고 가짜만 남는다. 사람들은 가짜를 금방 알아차린다. 내가 가진 보석이 빛을 내지 않으면, 사람들은 본인들이 가진 잣대로 값을 매긴다.
내 보석 값은 내가 매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