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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12.7
페이지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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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김금희가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체스의 모든 것'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한없이 허무한 싸움이자 한없이 근원적인 몸짓을 포착하고 있는 소설, 꽤나 긴 시간 동안 눈길이 머물 수밖에 없었다."(평론가 김동식)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함께 수록했다. 권여선의 '재', 김애란의 '건너편', 안보윤의 '때로는 아무것도', 이기호의 '최미진은 어디로', 이장욱의 '낙천성 연습', 조현의 '제인 도우, 마이 보스', 최정화의 '푸른 코트를 입은 남자' 모두 7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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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kafahr
체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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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qixb4w1kghu5
체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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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wm0ej8o7hzhv
체스의 모든 것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김금희가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체스의 모든 것'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한없이 허무한 싸움이자 한없이 근원적인 몸짓을 포착하고 있는 소설, 꽤나 긴 시간 동안 눈길이 머물 수밖에 없었다."(평론가 김동식)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함께 수록했다. 권여선의 '재', 김애란의 '건너편', 안보윤의 '때로는 아무것도', 이기호의 '최미진은 어디로', 이장욱의 '낙천성 연습', 조현의 '제인 도우, 마이 보스', 최정화의 '푸른 코트를 입은 남자' 모두 7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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