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 (지은이)|반달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반달 그림책 시리즈. 아이는 돌려주기로 약속한 책을 친구한테 주기로 한다. 아이가 가는 길에는 어김없이 커다란 나무가 기다린다. 아이는 아카시아 길까지는 즐겁게 걸어간다. 그러다가 숲에 이르고 어둑어둑한 길에 들어서고부터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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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누군가에게 빌린 책 한 권을 돌려주러 가는 평범한 일상의 여정을 통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다양한 감정의 층위를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에세이입니다. 작가 이우연은 책을 반납하러 가는 길에서 마주치는 풍경, 우연히 스치는 타인들의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지난날의 기억들을 담담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했습니다. 책은 단순히 물건을 건네주는 행위를 넘어, 과거의 자신에게 묶여 있던 감정의 빚을 청산하고 현재의 나를 온전히 마주하는 과정으로 확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