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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광인일기
루쉰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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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쪽 | 2006-0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신해혁명기 중국사회의 암흑적 현실과 싸워온 루쉰의 중단편집. 봉건의 극복과 근대의 실현을 위해 치열한 고투를 벌여 중국 현대문학의 살아있는 존재로 평가받는 루쉰의 소설들은 민중의 부정적 측면, 봉건적 지배계급이 비인간성, 보수적 지식인의 허위의식 등에 대한 공격적 풍자를 중심으로 비장하게 전개된다.<BR> <BR> 힘없고 비겁한 하층민 아Q는 모욕을 당하면 자기보다 약한 자를 찾아 분풀이하고, 그것이 안 되면 그 모욕을 머릿속에서 정신적 승리로 바꿔버리는 속물이다. 아Q는 지배 계급에 대항하기보다 대중끼리 서로 싸우고 박해하는 인물이다.<BR> <BR> 루쉰의 대표작이자 중국 현대 문학의 대표작인 <아Q정전>은 당시 몽매한 중국 민중에게 봉건성의 극복이라는 화두를 널리 알린 소설이다. <광인일기>와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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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Q정전
2. 광인일기
3. 콩이지
4. 약
5. 내일
6. 작은 사건
7. 두발 이야기
8. 풍파
9. 고향
10. 백광
11. 토끼와 고양이

- 루쉰의 일생
-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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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루쉰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자는 위차이(豫才)이며, 루쉰은 탕쓰(唐俟), 링페이(令飛), 펑즈위(豊之餘), 허자간(何家幹) 등 수많은 필명 중 하나이다. 1898년부터 난징의 강남수사학당(江南水師學堂)과 광무철로학당(?務鐵路學堂)에서 서양의 신학문을 공부했고, 1902년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분학원(弘文學院)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센다이 의학전문학교(仙臺醫學專門學校)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나, 의학으로는 망해 가는 중국을 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 의대를 중퇴, 도쿄로 가 잡지 창간, 외국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1909년 귀국했다. 1918년 「광인일기」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아?Q정전」, 「쿵이지」?, 「고향」 등의 소설과 산문시집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등의 산문집, 그리고 시평을 비롯한 숱한 잡문(雜文)을 발표했다. 또한 러시아의 예로센코, 네덜란드의 반 에덴 등 수많은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고, 웨이밍사(未名社), 위쓰사(語絲社) 등의 문학단체를 조직, 문학운동과 문학청년 지도에도 앞장섰다. 1926년 3·18 참사 이후 반정부 지식인에게 내린 국민당의 수배령을 피해 도피생활을 시작한 그는 샤먼(廈門), 광저우(廣州)를 거쳐 1927년 상하이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잡문을 통한 논쟁과 강연 활동, 중국좌익작가연맹? 참여와 판화운동 전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질 때까지 중국의 현실과 필사적인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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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zeppel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주 전
<아Q정전> 경기나 경합에서 겨루어 패배하였으나 자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자신은 지지 않았다고 정당화하는 것을 이르는 말. =정신승리 ㅎㅎ 아큐를 보면서 계속 생각 난 말. ㅋ 그치만 참 답답하기도 했다. 남한테 얻어맞고 와서도, 결국 이긴건 자기라며 웃어넘기고 잠만 잘 자긴 하는데... 그는 막상 뭐하나 상상했던 대로 제대로 사고 쳐 본 적도 없으면서 사람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결국 그런(스포라...비밀ㅋ)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죄가 있다면 스스로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거 아닐까 싶음. 아 요런 비슷한 인물을 어디에서 또 봤었는데ㅠㅠ 책인가 영화인가 ㅜㅜ 악 답답.. 자기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죄(?) 로 어떤 결말을 맞이했던 인물이 있는데... ㅠㅠ 생각나면 추가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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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주 전
<광인일기> 원래는 아큐정전을 읽으려고 딸내미 책장에서 뽑아 왔는데, 서문을 읽다보니 광인일기가 처녀작이라고 하여 먼저 읽어 봄. 중국 문학사상 최초로 봉건도덕(식인의 예교) 을 비판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설명 안 읽었음 그저 한 미치광이의 일기 한 편이네 싶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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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주 전
원래는 아큐정전을 읽으려고 딸내미 책장에서 뽑아 왔는데, 서문을 읽다보니 광인일기가 처녀작이라고 하여 먼저 읽어 봄. 중국 문학사상 최초로 봉건도덕(식인의 예교) 을 비판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설명 안 읽었음 그저 한 미치광이의 일기 한 편이네 싶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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