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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설월화 살인 게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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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가가형사
#미스터리
#밀실살인
#우정
#진실
408쪽 | 2009-06-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 첫 번째 작품.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빈틈없이 날카로운 눈매로 범인을 쫓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잃지 않는 형사 가가 교이치로. 이 캐릭터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에서 태어나, 그의 작품 속에서 20년 넘게 성장해왔다.<BR> <BR> <졸업>은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청춘 미스터리이자 학원 미스터리이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분주한 7명의 친구들에게 친구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졸업>에서 첫 등장한 가가 교이치로는 대학생 신분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간다. <BR> <BR> 가가 형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다정함과 최고의 선을 향한 인간적 배려를 잃지 않는 캐릭터. '가가 형사 시리즈'는 <졸업>을 시작으로 <잠자는 숲> <악의>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거짓말, 딱 한 개만 더>와 나오키상 수상 이후의 첫 작품 <붉은 손가락>까지 총 7권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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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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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20201001 게이고의 초기작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품. 장치를 이용한 트릭과 신선한 반전이 돋보임. 여러가지로 몰입도 높은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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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21/52 . 2019년 21번째 완독도서 ‘졸업-설월화 살인 게임’ . 해결했지만 해결되지 않은 가가형사의 첫 사건. 그리고 가가형사의 시작. . 1900년대 초반 영국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이하 홈즈)라는 세기의 명탐정을 만들어냈고, 그 후로 채 한 세기가 지나기도 전에 일본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가가 교이치로’(이하 가가)라는 또 하나의 가상의 명탐정을 만들어냈다. 물론 아직 ‘가가’의 명성은 셜록 홈즈에 비하면 그 존재감이 미미할지 모르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떤 존재인지 큰 의미로 다가 올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가가형사가 나온 작품들을 가가형사 시리즈라고 부르는데 이 책 ‘졸업-설월화 살인 게임’(이하 졸업)은 그가 나온 첫 번째 작품이다. 그리고 엄밀하게 말하면 이번 작품에서 가가는 아직까지는 형사가 아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 심지어 그는 경찰로서의 진로와 선생님으로서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선생님이 되기로 마음의 결정을 굳힌 상태이기에 가가형사라는 수식어는 아직 이 책에서는 어울리지 않다(이 책에서는 그가 경찰로서의 진로를 포기한 이유가, 작가의 다른 책 ‘악의’에서는 그가 선생님을 그만 둔 이유가 나온다). 책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최소한으로 다루고자 한다. <사건 1> 가가의 주변에서 미스터리한 사고가 발생한다. 증거들의 대부분은 그가 자살일 것이라고 말하나 몇몇 증거가 타살일 가능성을 말해준다. <사건 2> 사건을 쫓던, 또는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던 친구가 여럿이 모인 다도회 장소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이 사건 역시 자살과 타살 무엇도 확실치 않다. 가가는 이 사건을 통해 어떤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작품에 비해 몰입도, 긴장감, 반전 등이 상대적으로 약했다고 본다. 그 이유로 첫 번째, 내가 다도에 대한 정보가 무지하다보니 작가가 친절하게 다도의 모습을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해주지만 작품에 완전히 빠지는 것을 방해했다. 이것은 작품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이다. 두 번째, 다른 작품에 비해 등장인물들의 심리나 행동묘사에 대한 아쉬움이다. 사건 직후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행동 등이 너무 많이 생략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사건과 관련 된 그 주변인들은 너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했고, 생각보다 너무 이성적이었다. 이는 작가의 의도일수도 있고, 일본이라는 사회가 그런 모습이 일상적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이 작품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지니게 된 이유가 되었다. 하지만 작가는 가가라는 등장인물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등장시키기 위해 확실히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분명 이 작품에서 가가는 처음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의 가가를 그려내기 위해 작가는 확실히 가가의 성격적인 측면과 더불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듯 한 그의 미흡한 부분 또한 많이 보여줬다고 본다. 이 작품에서 가가는 이성적 판단을 통해 표면적으로는 사건을 해결하였지만 결론적으로 하나도 해결 하지 못하였다.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였다고나 할까. 이렇게 말 한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작가는 앞으로 자신의 작품 안에서 서서히 성장해나갈 탐정 가가를 탄생시켰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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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yun Ch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게 재미있다고? 그냥 그래 설월화 게임? 일본스러운건지 모르지만 전혀 공감도 재미도 없어 그래서 더 공감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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