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마레시 (지은이), 허지향 (옮긴이)|글항아리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한자'라는 것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로 입말과 ‘결합’되고 또한 무의식의 단계로 ‘숨어들었는지’를 날카롭게 논해간다. 한자세계의 형성은 그 무의식의 세계가 거대한 랑그 체계를 이룬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책의 제목이 ‘한자권의 성립’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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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동아시아를 관통하는 거대한 문화적 기반인 '한자'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인문학적 탐구서입니다. 저자 사이토 마레시는 단순히 한자라는 문자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자가 동아시아 여러 국가의 사상, 정치, 문학 체계에 어떻게 스며들어 고유한 '한자권'을 구축하게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추적합니다. 🌏
책의 도입부에서는 한자가 어떻게 중국이라는 중심지에서 주변부로 확산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