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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만 더
하라다 마하 지음
노블마인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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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2007-09-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잘 나가는 패션잡지 에디터인 여주인공이, 생후 4개월의 골든 리트리버를 맡아 기르게 되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과 애견 '리라'의 만남과 교감, 헤어짐의 과정이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진다.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히라다 마하의 두 번째 작품이다.<BR> <BR> 카피라이터인 남자친구 고스케와 함께 애견 '리라'를 기를 수 있는 교외로 이사한 주인공 '가미야 아이'. 그러나 잦은 야근과 시들해져 가는 연인의 사랑 앞에서 그녀는 차츰 지쳐 간다. 결국 사랑의 의미마저 잃어버린 '아이'는 애인 고스케를 떠나보내고, 혼자서 리라를 돌보며 고군분투하던 중 리라가 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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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리라를 위한 기도
아침 산책
오늘도 마지막 전철을
민트향의 바람처럼
첫 만남
달콤한 유혹
위기의 하루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건 나야
이별 예감
고스케, 안녕!
긴급사태
눈물
비밀
감기
마지막 행복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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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라다 마하
1962년 도쿄 코다이라 시 태생. 칸사이가쿠인 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및 와세다 대학 제2문학부 미술사과 졸업. 마리무라 미술관, 이토츄 상사를 거쳐 모리 빌딩 모리 미술관 설립 준비실 재적 당시 뉴욕현대미술관에 파견을 나가 이곳에서 근무.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해 데뷔. 2012년에 발표한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는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제5회 R40 서점 대상, TBS계 「임금님의 브런치」 BOOK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화제를 부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키네마의 신』, 『일분만 더』, 『로망시에』, 『모던』, 『이방인』, 『지베르니의 식탁』 등이 있다. -작가수상실적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러브스토리대상 수상 2012년 『낙원의 캔버스』로 제25회 슈고로 상 수상 2013년 『낙원의 캔버스』로 2013년 일본 서점대상 후보 2013년 『낙원의 캔버스』로 주간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 2013년 『지베르니의 식탁』 으로 제149회 나오키상 후보 2016년 『암막의 게르니카』로 제155회 나오키상 후보 2016년 『암막의 게르니카』로 제9회 R40 서점 대상 수상 2016년 『암막의 게르니카』로 슈칸분슌(週刊文春) 「2016 미스터리 베스트10」, 2016년 『암막의 게르니카』로 「다 빈치」 플래티넘 서적 BOOK OF THE YEAR 2016 2017년 『암막의 게르니카』로 2017년 서점대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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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리라, 나왔다.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던데, 우리 산책 갈까?" 현관에서 리라의 목줄을 매며 혼자 중얼거리고 있을 때 침실 문이 열리고 고스케가 나왔다. "언제 왔어?" "어? 아직 안 잤어?" "응. 왠지 잠이 안 오네." 리라는 신이 나서 마구 줄을 당기며 빨리 가자고 졸라댔다. "지금 산책 나가려고?" "응. 벚꽃이 너무 예뻐. 실컷 봐두지 않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금방 떨어져 버릴 테니까......" "내일 아침에도 볼 수 있잖아." "벚꽃은 밤에 더 예뻐. 새카만 하늘에 눈처럼 하얀 꽃" "그럼 나도 갈까?" "딱 한 시간만...... 그런 생각을 했어." 나도 고스케처럼 장밋빛으로 물든 하늘을 올려다보면 털어놓았다. 하느님, 조금만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고스케와 나, 이제부터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전에 솔직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만 허락해주세요. "단 한 시간 만이라도 리라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다시 이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면...... 그런 생각을 했어." 고스케는 그대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장밋빛으로 물든 옆 모습을 향해 나는 조용히 말을 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깨달았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나는 앞으로도 죽 리라하고 같이 걸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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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s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하라다마하”를 믿고 정보없이 대출해서 읽기초반에는 책선택을 잘못했다 싶었다. 개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라면 흥미도 못느끼지 않을까 .... 그런데 우느라 읽을수 없는 상황에 처할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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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찡해지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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