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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할 땐 스피노자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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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3-07-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피노자 철학을 이해해야겠다는 읽기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며 일상생활에 그 철학을 잘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다. 그 철학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꾸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BR> <BR> 또 스피노자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스피노자의 저서와 해설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초심자가 스피노자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상황에서 <비참할 땐 스피노자>는 <에티카>의 핵심을 단순하지만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 예로 스피노자 철학의 골자를 이해하는 데 방해 받을 수 있는, 그가 주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BR> <BR> <비참할 땐 스피노자>는 네 단계로 진행된다. 1장에서는 <에티카> 3부의 내용에서 시작한다. 대상에 대한 좋고 싫음의 감정, 즉 사랑이 우리 정서의 근본적인 문제라는 것에서 시작해 정서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룬다. 2장과 3장에서는 <에티카> 1부, 2부, 4부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룬다. 스피노자의 신에 대한 관점과 신의 양상에 따르는 세계의 필연성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에티카> 5부를 설명하며 스피노자의 불변의 기쁨, 영원한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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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의 활용법 9

Ⅰ 진단하기: 정서의 정글에서
좋아하는 것을 말해주면 네 상태가 어떤지 알려줄게 24
우리는 욕망하는 존재다 38
오직 만남을 통해 서로 알 뿐이다 45
잘못 이해한 정서의 메커니즘을 분석하라 55

Ⅱ 이해하기: 필연성에 대한 사랑
자유의지의 신화 84
필연성을 따르라 94
의지와 선택에서 벗어나라 106
그들도 고의로 하지 않았다 118
악은 나쁜 만남일 뿐이다 128
기쁨이 아닌 완전함과 목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138

Ⅲ 적용하기: 수동적 정서를 바꿔라
능동적 정서와 수동적 정서를 구분하라 162
수동적 정서를 알아가면서 능동성을 되찾아라 170
슬픔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181
자유로운 인간의 공동체 194
악덕에 들어 있는 미덕 203

Ⅳ 내다보기: 종교 너머에 존재하는 신
이 세계가 바로 신이다 218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 226
사랑의 형식을 취한 직관지 233
영원의 경험 245

스피노자의 생애 253
독서 길잡이 259
옮긴이의 말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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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발타자르 토마스
독일계 프랑스인으로 철학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다. 철학을 연구하는 삶에 앞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철학 강의와 글쓰기, 사진,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스피노자와 함께 행복하기Etre heureux avec Spinoza』와 소설 『재의 고리Le Cercle des cendres』가 있으며 발타자르 토마스의 다양한 글과 사진은 그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balthasar-thomass.f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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