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태완 지음 | 넥서스BOOKS 펴냄

너에게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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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2.5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페이스북 팔로워 16만명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로 유명한, 봄을 닮은 남자 하태완의 첫 에세이집.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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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nwxzxdefea

처음으로 한번 편 후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내려갔던 책. 읽으면서 정말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고 다 읽은 뒤에도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오늘 아침 그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우울해졌었지만 내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로 마음을 채우고 또 새로운 좋은 인연이 올 자리를 마련할 준비를 해야겠다.

너에게

하태완 지음
넥서스BOOKS 펴냄

읽었어요
2017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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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페이스북 팔로워 16만명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로 유명한, 봄을 닮은 남자 하태완의 첫 에세이집.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출판사 책 소개

생애 모든 황홀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겨울에 찾아온 봄 같은 그 남자가
사랑, 청춘, 삶에 대해 써내려가다

“당신의 아픔은 어느 날 스치는 소나기
지금 당신의 고민은 지나가는 소나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요.”


결국 ‘사랑’ 때문입니다.
두 귀를 감싸는 공기가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상처 뒤에도 다시 삶과 사람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주어진 오늘이 살 만한 날이라는 것은…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모두 당장 사랑하세요.
생애 모든 황홀을 품어내기 위해, 지금 사랑을 시작하세요.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사랑은 어느 한 도심 속의 어여쁜 야경과 닮아 있어서 시끄럽게 아름답다.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너의 하루의 모든 것이 무척이나 궁금한 나지만
막상 네 하루를 모두 알게 된다 생각하면 사실 조금은 겁이 나.
너의 하루에는 내가 살고 있지 않을까 봐.

PART 4 주위를 돌아봐
수십 번 믿음을 주고 잘 해줘도
한 번의 실수 앞에 처참히 찢기는 야박한 관계 속에
영원한 내 편이 있다는 것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어제의 일로 오늘을 놓쳐버리는 것처럼 바보 같은 건 없어.
한걸음씩 살아가야 해. 황홀한 현재인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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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책 미리보기
http://bit.ly/2kMWI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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