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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푸른숲
 펴냄
9,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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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2006-08-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바람의 딸' 한비야는 그동안 어디에 있었을까?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보니 궁금증이 풀린다. 2000년 3월부터 꼬박 1년간, 베이징에서 중국어를 배웠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담은 <중국견문록>은 표지부터 활달한 글폼새까지 모두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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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비야
아홉 권의 책을 썼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비빔냉면 한 그릇과 밀크커피 한 잔에도 단박에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 조증 환자다. 현장이 부를 때마다 지체 없이 달려가지만 노는 것도 목숨처럼 중요하게 여긴다.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살기를 바란다. 나이 들수록 가슴을 울리는 글, 작은 용기를 보태는 글을 잘 쓸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서른셋, 승진을 앞두고 어릴 때부터 계획했던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마흔둘, 국제 NGO 월드비전에 들어가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꿈을 넘어 우리의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며 2007년 세계시민학교를 열었다. 국제구호 현장과 정책을 이어보겠다고 결심하고 쉰둘에 유학을 떠나, 미국 터프츠대학교 ‘플레처 스쿨’에서 인도적 지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1년의 절반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 현장에서 국제구호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대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으로 뽑혔고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받았다. 2014년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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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지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2015/09/01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한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는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하고 싶은 것의 반에 반도 못하고 산다. 나 역시 하루 24시간, 1년 365일밖에 없으니 말이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였다면, 그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의 긴 목록 중에서 맨 위에 있는 1,2,3번을 하고 있기 때문일거다. 누구든지 주어진 시간과 노력과 능력과 체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상위 1,2,3번은 할 수 있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한정된 시간과 힘을 어떻게 쓸지만 잘 생각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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