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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12.12
페이지
363쪽
상세 정보
<윤리와 사상> 2권. 동.서양 사상가들의 내용을 원전에 비추어 비교적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앞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동양의 공자.불교.노자.장자.동학.위정척사.개화사상을 추가했고, 서양에서는 종교.베이컨.로크.스미스.스피노자.칸트.마르크스.프래그머티즘.사르트르.롤스.노직을 책의 무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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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윤리와 사상> 2권. 동.서양 사상가들의 내용을 원전에 비추어 비교적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앞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동양의 공자.불교.노자.장자.동학.위정척사.개화사상을 추가했고, 서양에서는 종교.베이컨.로크.스미스.스피노자.칸트.마르크스.프래그머티즘.사르트르.롤스.노직을 책의 무대에 올렸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윤리와 사상 : 텍스트와 함께 읽기』를 잇는 두 번째 책으로, 동·서양 사상가들의 내용을 원전에 비추어 비교적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되었다. 첫 번째 책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동양의 공자·불교·노자·장자·동학·위정척사·개화사상을 추가했고, 서양에서는 종교·베이컨·로크·스미스·스피노자·칸트·마르크스·프래그머티즘·사르트르·롤스·노직을 책의 무대에 올렸다.
이 책이 의도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동서양 각각의 사상들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게 하고, 이를 통해 삶에서 물질적인 것만이 가치의 척도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지적인 힘의 토양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현실적인 것인데, 그것은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윤리교육과 인문학에 관심을 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윤리교과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은 물론, 글쓰기와 논술 등 지적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핵심 주제, 핵심 용어 등을 수록하여
특히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윤리와 사상”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는 수학 능력 시험 성적 자체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면접과 논술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교과이다. 얽히고설킨 실타래처럼 풀기 어려운 많은 사회·윤리적인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이고 바람직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바로 이 윤리 교과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윤리와 사상은 고대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 정치 문화적 차원을 관통하는 근본이 되는 철학적 물음과 원칙에 기초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 가는 것이 이성적이고 보편적인 정의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하도록 해 주기 때문에 본질적 차원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삼아야 할 근본 원칙을 위한 지침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이 갖는 의미 또한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주장을 단순히 전달하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고한 내용과 지향한 가치를 좇아 인간의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파악하게 해 주고, 이를 통해 현재의 문제 상황을 한층 성찰적으로 읽어 낼 수 있는 사고의 확장에 도움을 주려는 데 있다. 동·서양의 사상에 대해 기본적인 지적 교양이 필요한 일반인, 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대학생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윤리와 사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지적 교양과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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