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이기린 지음 | 로담 펴냄

여름의 끝 :이기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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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2.3.9

페이지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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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린의 로맨스 소설. 선을 보러 나간 자리, 완전히 된장녀 취급을 받으며 거절당했다. 그것도 바보처럼 제대로 말대꾸 한마디 못하고. 그는 본인에게 하자가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하자? 엄청난 재벌가의 도련님. 거기에 역시나 괜찮은 외모. 국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역시 보통사람이 쉽게 쥘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나부터 열까지 얄미운 남자, 서지호. 보조개가 폭 파이도록 웃는 그 얄미운 얼굴에 자꾸만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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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린의 로맨스 소설. 선을 보러 나간 자리, 완전히 된장녀 취급을 받으며 거절당했다. 그것도 바보처럼 제대로 말대꾸 한마디 못하고. 그는 본인에게 하자가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하자? 엄청난 재벌가의 도련님. 거기에 역시나 괜찮은 외모. 국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역시 보통사람이 쉽게 쥘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나부터 열까지 얄미운 남자, 서지호. 보조개가 폭 파이도록 웃는 그 얄미운 얼굴에 자꾸만 시선이 간다.

출판사 책 소개

?다음에 선 자리에 나올 때에는 뒷조사를 먼저 해보시죠. 미리 계산부터 잘 하고, 제대로 된 물건을 잡으시라 이 말입니다.

선을 보러 나간 자리, 완전히 된장녀 취급을 받으며 거절당했다. 그것도 바보처럼 제대로 말대꾸 한마디 못하고.
그는 본인에게 하자가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하자?
엄청난 재벌가의 도련님. 거기에 역시나 괜찮은 외모. 국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역시 보통사람이 쉽게 쥘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나쁜 인간. 완전 가식덩어리네.’
하나부터 열까지 얄미운 남자, 서지호. 보조개가 폭 파이도록 웃는 그 얄미운 얼굴에 자꾸만 시선이 간다.

탕!
어딘가에서 출발신호가 들린 것처럼, 그녀의 심장이 전력을 다해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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