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견문록

스튜어트 리 앨런 지음 | 이마고 펴냄

커피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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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5.10.4

페이지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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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의 독특한 형식에 담아낸 커피의 문화사. 커피광이자 여행관인 지은이는 이제까지 커피의 진실을 찾아 2920리터의 커피를 마신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예 역사적 장소들을 직접 찾아나섰다. 3만 킬로미터를 돌아다닌 이 여정의 목적은 단 한 가지, 일부의 주장처럼 커피가 과연 역사를 움직여왔는가 그 진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넘을 수 없는 국경과 접전 중인 지역도 불사하며, 커피의 고향에서부터 증권가로 변모한 유럽 대도시의 커피 명소들과 남루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향미의 커피들과 그 문화를 일일이 맛본 지은이의 체험은 이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음료' 커피가 인류에게 끼친 영향, 그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하나 둘 밝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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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역설 '스프링 피크'와 성과주의에 지친 이들에게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시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스프링 피크'의 계절이기도 하다.

🔹️ 화사한 꽃구경 인파 속에서 나 혼자만 도태된 것 같은 박탈감, 그리고 연초부터 시작된 직장 내 성과주의의 압박은 현대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

🔹️ "죽고 싶다"는 극단적인 충동과 "떡볶이는 먹고 싶다"는 아주 사소한 생존 본능 사이.

🔹️ 이 틈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세련된 조언 대신 날 것 그대로의 고백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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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세희 에세이,『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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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슴도치 딜레마: 가까워지고 싶지만 상처받기는 싫은 우리

🔹️ 우리는 늘 혼자이고 싶으면서도 혼자이기를 거부하는 '고슴도치 딜레마'.

🔹️ 책 속 문장처럼, 누군가에게 의존할 때 안정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자율성을 잃을까 봐 불안해하는 모순은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뼈아프게 다가온다.

🔹️ 겉으로는 자존심이 세 보여서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는 척하지만, 실은 타인의 평가 한마디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현실.

🔹️ 이 책은 자존심이라는 가짜 갑옷을 내려놓고, 타인의 시선에 집착하는 내면의 민낯을 솔직하게 응시하라고 조용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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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정의 통로: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면 생기는 부작용

🔹️ ​직장에서 우리는 '프로'라는 이름 아래 감정을 죽이는 법부터 배운다.

🔹️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자꾸 닫아두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까지 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의사의 말은 인상적이다.

🔹️ 슬픔이나 분노를 억누르는 것은 감정의 통로 자체를 막아버리는 행위다.

🔹️ '착한 사람' 혹은 '일 잘하는 사람' 프레임에 갇혀 자신의 기분을 뒷전으로 미루는 습관이 결국 우리를 무채색의 우울로 몰아넣는다.

🔹️ 지금 필요한 건 타인을 향한 공감이 아니라, 나 자신의 기분을 먼저 점검하는 이기적인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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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관적인 나를 인정하기: '페이킹'을 멈추는 연습

🔹️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상태를 실제보다 더 나쁘게 혹은 더 좋게 포장하는 '페이킹'을 한다.

🔹️ "나 따위는 없어도 돼"라며 자학에 빠지거나, 반대로 아무 문제 없는 척 완벽을 연기하는 것 모두 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나는 방어기제다.

🔹️ 이 책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의 공식에서 벗어나 주관적인 개인으로서의 나를 인정하라고 말한다.

🔹️ 거울 속 내 모습이 찌그러져 보이는 망상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못난 부분과 멋진 부분이 공존하는 나의 다양성을 그대로 긍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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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우리의 떡볶이 같은 삶

🔹️ ​이 책은 우울증을 극복하는 마법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지만, 오히려 치료 과정에서의 지질한 고백과 반복되는 좌절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 하지만 그 솔직함이 '스프링 피크'의 찬란한 햇살 아래서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위로가 된다.

🔹️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떡볶이 한 접시에 위안을 얻는 것이 인간이다.

🔹️ 그늘이 있어야 빛을 이해할 수 있듯, 우리의 우울 또한 삶의 한 조각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짜 '나'로 살 수 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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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의 독특한 형식에 담아낸 커피의 문화사. 커피광이자 여행관인 지은이는 이제까지 커피의 진실을 찾아 2920리터의 커피를 마신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예 역사적 장소들을 직접 찾아나섰다. 3만 킬로미터를 돌아다닌 이 여정의 목적은 단 한 가지, 일부의 주장처럼 커피가 과연 역사를 움직여왔는가 그 진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넘을 수 없는 국경과 접전 중인 지역도 불사하며, 커피의 고향에서부터 증권가로 변모한 유럽 대도시의 커피 명소들과 남루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향미의 커피들과 그 문화를 일일이 맛본 지은이의 체험은 이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음료' 커피가 인류에게 끼친 영향, 그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하나 둘 밝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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