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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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인문학자 박정자가 이번에는 감각의 철학자 들뢰즈와 고깃덩어리의 화가 베이컨을 '햅틱'이라는 키워드로 한데 엮어 선보인다. '들뢰즈의 감각으로' 저자가 베이컨의 그림을 읽고, 동시에 들뢰즈의 '감각으로 베이컨의 그림 읽기'를 엿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박정자 교수의 『눈과 손, 그리고 햅틱』은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의 사유를 통해 프랜시스 베이컨의 회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매혹적인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미술사를 넘어서, 인간의 감각 경험, 특히 '햅틱'이라는 촉각적 감각을 중심으로 베이컨의 작품에 담긴 폭력성, 불안, 그리고 존재의 고통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책의 핵심은 들뢰즈가 제시한 '감각의 논리'를 베이컨의 그림에 적용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