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왕 3

이대성 지음 | 드림북스 펴냄

수라왕 3 (이대성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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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4.4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이대성의 신무협 장편소설. 산법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명석한 소년, 초류향. 학당의 구석진 서가에서 발견한 낡은 책을 통해 고대의 현인 제갈량과 인연이 닿는다. 그의 지식을 이어받아 신안이 트인 초류향은 천마신교 교주 공손천기의 눈에 들어 마교의 후계자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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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도담시의 밤을 지키는 까마귀!
📚까마귀가 남긴 상처와 치유의 서사!
📚강지영 저자 <기린 위의 가마괴>!

🦒망가진 세상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스펜스의 절정! <기린 위의 가마괴>는 피투성이 과거를 치유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막으려는 두 남매의 기적 같은 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서스펜스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침마다 지하처에서 기린 모자를 쓰고 기행을 벌이는 남자, 밤이면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 악한들을 참교육시키는 여자! 과연 이 둘은 무슨 관계일까? 이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서스펜스를 잘 결합한 작품으로, 도담시의 히어로인 까마귀를 통해 가정 내 폭력과 공권력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이 작품은 깊은 몰입감뿐만 아니라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강지영 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해보는데, 몰입감뿐만 아니라 가독성이 너무나 뛰어난 작품이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윤지는 도담시의 밤을 지키는 히어로인 '까마귀' 이다. 가정 내 폭력과 사회적 무관심을 타깃으로 삼는다. 윤지의 어머니는 선대 까마귀였으며, 사건 해결 중 실종된 이후 윤지가 그 역할을 하게 된다. 낮에는 법무병원 간호사로, 밤에는 까마귀로 활동하는 윤지! 공권력이 외면한 틈을 메우는 정의를 실현하는 인물이다. 서사 구조가 복잡하지만 치밀하게 짜여 있어서 가독성 뿐만 아니라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또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여 긴장감을 준다.

🦒가정 폭력, 정신질환, 공권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를 강하게 담아냈다. 폭력을 끊는 방식을 단순한 보복이 아니라 관계와 책임의 회복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 시대, 그리고 가정폭력과 방임, 살해에 이르는 이야기들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현실 속에 모습을 그대로 잘 그려냈다. 간결하면서도 감정 밀도가 높은 이 작품은 초반부터 강한 흡입력으로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대단한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감정적인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가정폭력, 정신질환, 공권력의 무력함 등 현실적인 문제를 인물들의 갈등과 성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단순한 히어로물로 보면 안된다. 가정 내 폭력과 사회적 무관심에 맞서는 정의를 그린 작품으로 봐야 한다. 공권력이 외면하는 틈을 파고들어 여성 히어로를 통해 폭력, 상처, 치유 , 그리고 인간 존엄성에 대해 서스펜스 형식을 풀어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 너무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 작품에 가마괴는 어떤 의미일까? 까마귀는 단순한 새가 아니다. 이 작품 속에서 까마귀는 정의를 상징하는 히어로적 존재이다. 즉, 도담시의 어둠 속에서 공권력이 외면한 폭력과 범죄를 응징하는 도시의 수호자인 것이다. 고담시는 배트맨이 지키는 듯이, 도담시는 까마귀가 지키는 정의의 대리자인셈이다. 까마귀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듯이 불길함과 죽음을 상징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망가진 세상 속에서 희망과 정의를 상징하는 역설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제목 속 기린은 성스러운 상상의 동물로, 평화와 번영, 고귀함을 상징하고, 까마귀는 현실 속 폭력과 어둠을 응징하는 도시의 히어로로, 합치면 고귀하고 이상적인 세계 위에, 현실의 어둠을 응징하는 존재가 자리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이상과 현실의 충돌, 희망과 절망의 공존을 뜻한다.

🦒뉴스에 오르는 강력범죄가 아니라,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가정 내 폭력이 타깃이다. 이는 사회가 쉽게 외면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 걸로 봐야 한다. 경찰이나 제도적 장치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다보니, 직접 까마귀가 응징하는데, 이는 정의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고, 제도 밖의 정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윤지와 윤지 어머니, 그리고 조현병 환자와의 관계는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직면하게 되고 치유하는데, 이는 개인적 고통보다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 현실 사회의 어두운 문제를 그려내고, 이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서스펜스라는 장르를 통해 폭력에 맞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단순한 범죄 스릴러 소설이 아니라, 가정 폭력, 정신질환, 공권력의 한계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이 작품은 깊은 울림을 주고, 기존 히어로물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간결하면서도 감정 밀도가 높은 문장,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여 치밀한 서사 구조로 인해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 현실과 맞닿아 있어 공감과 사유를 동시에 자극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게 아니라, 상처와 치유, 인간 존엄성이라는 깊은 이야기에 오랫동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힘과 동시에 희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교양 매거진과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기린위의가마괴 #강지영 #서스펜스 #도서협찬 #책추천 #교양매거진 #나무옆의자 #범죄스릴러 #범죄소설 #이벤트당첨도서 #책리뷰

기린 위의 가마괴

강지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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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의 신무협 장편소설. 산법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명석한 소년, 초류향. 학당의 구석진 서가에서 발견한 낡은 책을 통해 고대의 현인 제갈량과 인연이 닿는다. 그의 지식을 이어받아 신안이 트인 초류향은 천마신교 교주 공손천기의 눈에 들어 마교의 후계자가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학당의 서가 구석에서 발견한 한 권의 낡은 책.
그 책에서 시작된 기연이 초류향을 수라왕(修羅王)의 길로 인도한다.


열한 살 난 창천표국의 후계자, 초류향. 산법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그는 어느 날 학당의 서가 구석에서 '월인삼라산법술해'라는 오래된 산법 책을 발견한다. 자신이 초월자가 되었다는 오만한 글과 복잡하게 배열된 숫자들이 실린 책. 보통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지만, 초류향은 산법 덕분에 숫자 배열의 의미를 깨닫고 그 속에 담긴 깨달음을 얻는다. 책의 진리를 깨우치고 고대의 현인(賢人) 제갈량의 지식을 계승한 그는 어린 나이지만 신안(神眼)이 트여 세상 사물들의 진가를 숫자로 알아볼 수 있게 된다.
한편, 학당의 산법 선생 조기천은 산법에 대한 초류향의 열정과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정식 제자로 받아들인다. 과거 조정에서 산학자(算學子)로 일하면서 황실 진법의 유지, 보수를 겸임했던 조기천 선생은 천하제일 진법을 파훼해 달라는 천마신교의 의뢰를 받고 초류향과 함께 길을 떠난다. 그렇게 평생 연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던 강호에 발을 들인 초류향은 천마신교 교주 공손천기의 제안으로 그의 제자가 되는데…….

NAVER 웹소설 인기 무협 『수라왕』, 책으로 다시 돌아오다.

한층 완벽해진 이야기와 검증된 재미!
연재 삽화를 모두 포함한 완전판!


사천 지역으로 진출하는 천마신교의 선발대를 이끌고
훌륭히 임무를 완수한 초류향.
강호에서는 그를 수라마군이라 부르며 경외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승 공손천기는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숙제를 내리는데…….

거침없는 성장 도중에 마주친 뜻밖의 시련.
한계를 돌파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라!


2013년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를 시작한 『수라왕』은 ‘산법’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무협의 식상함에 질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독창적인 이야기 전개로 팬들을 확보하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간 후, 현재에 이르러서는 무협 부문 부동의 1위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9권을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 『수라왕』. 무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던 착하고 여린 소년이 스승의 복수를 다짐하며 무인의 길로 접어들고 마침내 천하제일인이 된다는, 어찌 보면 구태의연한 스토리가 이대성 작가의 손에서 어떤 개성적인 방식으로 마무리가 될지 그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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