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교양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8 우수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 당선작. 우리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살아 있는 번역 원칙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20여 년간 말과 말이 치열하게 맞붙는 번역 일선에서 살아온 전문 번역가 이희재에게 번역이란 외국어를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국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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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외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기술적인 번역을 넘어, 한국어다운 문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생명력이 살아 있는 글을 쓸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인 이희재는 수많은 번역서가 범하는 오류인 '번역투'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외국어식 문장 구조가 한국어의 본질을 얼마나 해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
저자는 번역이 단순히 언어의 치환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겨 심는 정교한 '글쓰기'의 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