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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선물)
글렌 벡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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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08-1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투박한 스웨터 한 장에 얽힌 열두 살 소년의 소박한 추억담을 담은 책. 엄마가 직접 떠준 스웨터 대신 세련된 빨간 자전거가 너무도 갖고 싶었던 한 소년이 겪는 좌절과 고통의 시간, 절망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출간 일주일 만에 뉴욕타임스 1위에 올랐다. <BR> <BR>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나나 모양 안장이 달린 빨간 허피 자전거를 선물로 받고 싶었던 소년 에디는 친구들이 모두 가진 자전거를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리라 다짐한다. 그 선물을 받기 위해 온갖 착한 일을 도맡아 하지만 정작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엄마가 떠준 볼품없는 수제 스웨터였다. <BR> <BR> 3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그는 이제 더 이상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아이가 아니었다. 세상이 원망스러운 에디는 자신의 아이에게는 어떻게 해서든 원하는 것을 모두 사주리라 다짐하며 잠이 들지만, 어느새 깨어난 세상은 온통 뒤집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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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글렌 벡
1964년 워싱턴 주의 작은 소도시 마운트버넌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 때 지역 라디오방송국에서 개최한 DJ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입담을 지닌 진행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활발한 매체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글렌 벡의 어린 시절은 화려한 명성과는 달리 매우 우울하고 비참했다. 열세 살 때 엄마를 잃었고, 그 후 몇 년에 걸쳐 형제들이 연이어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누구보다 암울하고 절망적인 십대를 보내게 된다. 겉으로는 남부러운 방송인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듯했지만, 그 이면에는 스스로 비루한 인간이라는 강박에 빠져 사는 알코올 중독자가 있었다. 이러한 글렌 벡을 절망과 악몽의 수렁에서 건져내준 것은 종교와 가족들의 사랑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안정을 얻은 그는 결혼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뇌성마비를 앓으면서 스스로 먹지도 걷지도 못할 거라고 했던 딸이 재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일어서게 된다. 어떤 좌절의 순간에도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글렌 벡은, 그러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자전적 필체로 <스웨터>에 담아냈다. 현재 글렌 벡은 미 전역에 생방송으로 전해지는 <글렌 벡 프로그램>을 맡고 있으며, CNN에서는 <헤드라인 프라임>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불편한 책Inconvenient Book>과 <진짜 미국The Real America> 등의 저자이자 <퓨전 매거진Fusion magazine>의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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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승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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