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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팥쥐전
조선희 지음
노블마인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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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쪽 | 2010-06-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조선희의 소설집.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미처 못다 한 이야기의 자초지종, 우리가 보지 못했던 동화 속 숨어 있는 또 다른 진실에서부터 출발한 소설이다. 작가는 전래동화에서 모티브만을 가져와 특유의 도발적이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전래동화를 전혀 새롭게 재해석했다. <BR> <BR> 이복동생과 함께 죽은 남자친구의 영혼을 불러들이려는 언니(콩쥐팥쥐), 늙지 않는 아름다운 어머니를 둔 죽은 친구가 보낸 편지를 받은 남자(여우누이), 일제 강점기 시대, 호텔 자살 사건을 취재하던 신문사 기자에게 찾아온 존재(우렁각시), 어느 날 이웃으로부터 이상한 옷을 무심코 건네받은 뒤 인생이 뒤바뀐 젊은 부부(선녀와 나무꾼)…<BR> <BR> 대개의 전래동화는 나쁜 누구는 벌을 받고 착한 누구는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마무리로 일단 끝난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이야기만 거기서 끝이 날 뿐 그들은 계속 살았다. 만약 그들의 이야기가 현대까지 계속된다면? 이 이야기들은 이런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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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리, 박지
자개함
시시
개나리꽃
죽이거나 살리거나
지팡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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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선희
장편소설 <고리골>(전 5권)로 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 수상. 장편소설 <마법사와 세탁부 프리가>(전 2권), <아돈의 열쇠>(전 7권), <모던 아랑전>, <모던 팥쥐전>, <거기, 여우 발자국>, <404번지 파란 무덤> 등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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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도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전래동화를 현대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소설 영화 장화홍련이 생각나는 건 나뿐일까, 딱히 재미있거나 하진 않지만 이상하게 뒷내용이 궁금해서 좀처럼 책을 내려놓지 못했다 이게 재미있는걸까 가장 기억에 남는편은 모던 팥쥐전 콩쥐팥쥐전래동화의 뒷이야기가 섬뜩해서인 지 유독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단편 중 인셉션 비슷한 스토리도 있었는데 이 편 또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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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아홉소리나무가 물었다' 의 작가책. 오컬트 책을 좋아한다면 추천! 여름날 밤에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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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콩쥐팥쥐, 우렁각시, 여우누이, 십년간 지팡이를 휘두른 사람, 선녀와 나무꾼, 개나리꽃... 전래동화를 현대로 해석해 미스테리를 섞은 괴담 이야기 같은 책. 개나리꽃이나 지팡이를 휘두른 사람 이야기는 몰랐던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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