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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선인장
에쿠니 가오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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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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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른동화
#외로움
#우정
#우화
#친구
180쪽 | 2003-04-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흔히 볼 수 있는 회색의 석조 건물-그 아파트의 이름은 '호텔 선인장'입니다. 모든 것을 단순명쾌하게 판단해버리는 건강 청년 '오이', 분명하지 않은 것을 못 견뎌하는 고지식한 '2',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지향하지만 의외로 너그럽고 자상한 '모자'. 조금은 특별한 이름을 가진 세 청년이 이 소설의 주인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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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계기
세 사람의 방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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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쿠니 가오리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에쿠니 가오리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 미국 델라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ㆍ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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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4
커피앤브레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숫자 2가 오랜만에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을 맛보았음은 두말 할 나위 없습니다. 맘에 드는 옥색 이불을 둘러쓰고 느긋하게 ㅡ 마치 숫자 '1'인 듯한 모습으로 ㅡ 잠이 들었습니다 ㅡㅡㅡㅡㅡ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ㅡㅡㅡㅡㅡ 오이는 여성을 만나는 것이 처음이고, 2는 두 번째이며 한 건 실패한 경험이 있고, 모자는 당초 아득하여 기억해 내지 못할 만큼 오랜만의 일입니다. 이런 경우 누가 가장 긴장할지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쨌든 세상은, 노래하듯이 즐거운 초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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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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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자그마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그것은 에쿠니 가오리의 글에서 나온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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