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1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3.30
페이지
212쪽
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 외로울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7년 동안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의 집사 노릇을 하며 겪은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4년차 수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까지 더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생기는 궁금한 점에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검색해도 속 시원히 알 수 없었던 고양이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또한, 평소에 대비해야 할 사소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양육 지식도 상세히 수록했다.
추천 게시물
bonnie
@bonnie
어두운 물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u2549152
@dbckstjd3
모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유리
@hy10ve
구의 증명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7 /제한 없음
책책~폭폭~
무료 · 2 /2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사이다
무료 · 4 /4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16 /7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책 추천 방
무료 · 726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상세정보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7년 동안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의 집사 노릇을 하며 겪은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4년차 수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까지 더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생기는 궁금한 점에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검색해도 속 시원히 알 수 없었던 고양이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또한, 평소에 대비해야 할 사소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양육 지식도 상세히 수록했다.
출판사 책 소개
고양이를 사랑하는 고양이 전문가의 고양이 안내서
고양이의 몸 상태, 속마음, 혼자 즐기는 취미 생활까지
낱낱이 파헤친 고양이의 사생활 전격 대공개
4년차 수의사와 7살 고양이 밍키가 풀어 낸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
고양이를 처음 입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이별의 순간까지 고양이를 키울 때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다. 7년 동안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의 집사 노릇을 하며 겪은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4년차 수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까지 더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담아냈다. 평소에 대비해야 할 사소한 준비물부터 응급 시에 알아야 할 필수 대처법까지 그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양육 지식을 상세히 수록했다.
사랑과 우정 사이보다 미묘한
수의사와 보호자 사이, 그 중심에 서다
저자가 수의대생이었을 때 아기 고양이 밍키가 이물을 섭취해서 큰 수술을 했다. 그때 수의사는 밍키를 가두어 놓고 키우라고 조언을 했다. 물론 아기 고양이를 두고 하루 종일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저자는 누구보다 고양이의 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 충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고양이 보호자는 조금 특별하다. 내 애가 아플까 노상 걱정이고 해 달라는 것, 좋아하는 것은 다 해 주고 싶다. 그래서 고양이 보호자만 유독 집사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자는 수의사와 보호자의 중간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했다. 때로는 보호자에게 따끔하게 충고해 주는 수의사 입장에서, 때로는 한없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 입장에서 설명한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고양이 집사가 알아 두면 좋을 상식
고양이의 털에 쥐 찍찍이가 붙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기에 걸린 고양이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 주는 방법은?, 고양이가 갑자기 왜 화장실에서 일을 보지 않는 이유는 뭘까?, 고양이는 나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까?……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생기는 궁금한 점에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검색해도 속 시원히 알 수 없었던 고양이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