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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버터
에린 제이드 랭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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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2014-02-1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3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우수청소년도서. 저널리스트 겸 작가인 에린 제이드 랭의 데뷔작으로 십대 또래집단의 내부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비만, 왕따, 자살 같은 주제를 섬세하면서도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인 버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단순히 악의적인 모습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 각자의 문제들도 함께 잘 아우르고 있다.<BR> <BR> 주인공 버터의 겉모습은 190킬로그램을 육박하는 거구 비만아이지만, 그 내면의 목소리는 사랑스럽다. 자신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에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시선에서 유쾌하게 되돌려 준다. 외모를 숨길 수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버터도 여자 친구가 있다.<BR> <BR> 그를 멋쟁이라고 불러주는 안나. 친구들과 쇼핑을 하는 것보다 그와 채팅하는 것이 더 좋고, 그녀만을 위해 직접 작곡한 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그를 실제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버터는 사이버 공간에서처럼 멋진 모습으로 안나 앞에 나타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10킬로그램을 감량하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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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린 제이드 랭
미시시피 강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일리노이 주 북부의 곡물 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외둥이인 까닭에 어렸을 때부터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며, 그 시간들은 오롯이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바탕이 되었다. 지금은 애리조나 주의 선샤인에 살고 있으며, 낮에는 사실을 보도하는 기사를 쓰고 밤에는 상상력이 흠씬 묻어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내 이름은 버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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