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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죽은 남자 (니시자와 야스히코 장편소설)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북로드
 펴냄
12,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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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3-10-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시작부터 사건의 절정이지만
주인공은 설정을 설명한다
등장인물들이 한곳에 모인다
불온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그리고 사건은 일어난다
역시나 사건은 일어난다
질기게도 사건은 일어난다
여전히 사건은 일어난다
그래도 사건은 일어난다
싫어도 사건은 일어난다
사건은 마지막으로 몸부림친다
그리고 아무도 안 죽기도 한다
사건은 역습한다
나선을 빠져나올 때
시간의 나선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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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니시자와 야스히코
1960년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서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0년 『연쇄살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치아키의 해체 원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SF적 설정인 ‘시간 루프’를 미스터리에 도입한 세 번째 작품 『일곱 번 죽은 남자』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미스터리 작가로 크게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은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니시자와 야스히코가 다른 장르의 독특한 설정을 도입한 본격 미스터리 작가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격전이의 살인』은 작가의 특징과 작품 성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SF를 가미한 초현실적인 설정,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식 추리, 혼돈의 열쇠를 푸는 듯한 매혹적인 퍼즐 요소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자신만의 장인정신과 고집으로 본격 미스터리 분야에서 신경지를 개척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색깔이 강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치아키의 해체 원인』과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를 포함해 『그녀가 죽은 밤』『맥주 별장의 모험』『어린 양들의 성야』『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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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검정매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다소 설명이 많다.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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