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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아르노 슈트로벨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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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쪽 | 2013-02-2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릴러 소설 중에서도 특히 밀도가 높은 사이코스릴러 장르만을 고집하는 작가, 아르노 슈트로벨의 장편소설. 아르노 슈트로벨의 작품 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스크립트>는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 사이코스릴러만을 고집하는 그가 유럽을 휩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BR> <BR> 여성을 납치해 등의 피부를 벗기고, 그 위에 소설을 써서 보낸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에서 저자는 사건에 휘말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되는 피해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잔인한 행각을 벌이는 범인, 그리고 그 범인을 쫓아야 하는 형사의 세 각도에서 절묘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BR> <BR> 평범한 여대생 니나 하르트만은 어느 날, 이상한 소포를 받는다. 소포 안에 있던 것은 소설의 첫머리가 적혀 있는 '캔버스'. 그것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니나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그 캔버스가 인간의 피부로 만들어진 것이었기 때문이다.<BR> <BR> 한편, 함부르크의 대형 신문사 대표의 딸이 납치된 사건을 수사 중이던 마티센과 에르트만 형사는 이상한 소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소포 안에 들어 있는 인간의 피부에 납치된 피해자와 똑같은 문신이 있다는 것이다. 니나를 찾아간 두 형사는 소포가 하필이면 그녀에게 배달된 이유를 캐묻지만, 니나는 모른다고 대답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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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르노 슈트로벨
독일 심리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독창적인 소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 날카로운 묘사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독일 유력 주간지 슈피겔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매년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유럽 전역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스스로도 스릴러 장르의 오랜 팬으로, 은행에서 일하던 중 인터넷의 장르소설 포럼에 단편소설을 써서 올리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뗐다. 3년에 걸쳐 써나간 첫 장편소설 <마구스>는 20여개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지만, 자비로 인쇄한 1000부가 한 달만에 동나고, 마침내 2007년 정식으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우여곡절 끝에 빛을 보게 된 그의 데뷔작은 대중과 언론의 사랑을 골고루 받았으며, 7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국제적 성공을 거둔다. 그로부터 1년에 한 권씩, 모두 아홉 권의 스릴러를 써낸 아르노 슈트로벨은 이제 독일 심리 스릴러의 거장으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작가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2013년 발표된 그의 여섯 번째 작품 <관>은 전작들에 비해 잔인함은 줄고 속도감과 심리적 서스펜스는 강화된 내용으로 독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덕분에 그해 독일 장르소설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는 28주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있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스티븐 킹을 꼽은 아르노 슈트로벨은 앞으로 그처럼 재미있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꾸준히 써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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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주에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여름밤을 식혀주는 고드름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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