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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칸 몸프라쳄의 호랑이
에밀리오 살가리 지음
열린책들
 펴냄
10,800 원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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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쪽 | 2009-12-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세기 영국 지배하의 말레이시아에서 ‘몸프라쳄의 호랑이들’이라 불리는 무적의 해적단을 이끄는 산도칸의 이야기. 말레이시아의 로빈 후드라 불리는 그가 포르투갈 출신의 모험가인 친구 야네스와 함께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모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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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산도칸과 야네스
제2장 잔인함과 너그러움
제3장 순시선
제4장 사자와 호랑이
제5장 탈출 그리고 정신 착란
제6장 라부안의 진주
제7장 회복과 사랑
제8장 호랑이 사냥
제9장 폭로
제10장 해적을 찾아서
제11장 지로바톨
제12장 지로바톨의 카누
제13장 몸프라쳄을 향하여
제14장 사랑과 환희
제15장 영국 위병 하사
제16장 라부안 원정
제17장 재회
제18장 아궁이 속의 두 해적
제19장 영국군의 유령
제20장 숲을 가로질러서
제21장 표범과 오랑우탄
제22장 포로
제23장 별장에 간 야네스
제24장 호랑이의 아내
제25장 몸프라쳄
제26장 몸프라쳄의 여왕
제27장 몸프라쳄 공격
제28장 바다에서
제29장 포로들
제30장 탈출
제31장 상어, 그리고 삼도를 향하여
제32장 호랑이 최후의 적들

말레이시아 해의 로빈 후드가 펼치는 무한한 상상 속의 모험
에밀리오 살가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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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밀리오 살가리
1862년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태어났다. 세계를 탐험하는 선장을 꿈꾸며 베네치아의 선장 양성 학교에 진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학업을 접고 대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국에서의 모험담을 다룬 작품들을 많이 썼던 그는 1백여 편의 모험 소설을 포함하여 2백 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다작가(多作家)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가장 뛰어난 모험 소설을 쓴 작가들 중의 하나이자 SF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란한 사건 전개와 무한한 상상력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당시 독자들, 특히 어린 독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데, 때문에 혹자는 살가리를 가리켜 이탈리아의 쥘 베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대에는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 지아코모 푸치니 등이 그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움베르토 에코나 페데리코 펠리니 등도 그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고 전해진다. 살가리는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파블로 네루다, 루이스 세풀베다 등의 쟁쟁한 라틴 문화권 작가들이 모두 젊은 시절에 살가리의 작품들을 애독하면서 문학적인 자양분을 얻은 걸로 알려져 있다. 체 게바라 역시 살가리의 소설에 푹 빠져 있었던 걸로 유명한데, 그의 전기 작가에 의하면 체 게바라는 살가리의 주인공들로부터 불의에 저항하는 태도를 배웠고, 그것이 나중에 그의 반제국주의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와는 별도로 평론가들로부터는 외면을 받았고, 살가리는 평생 가난과 빚에 시달리다가 1911년,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 살가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산도칸 ― 몸프라쳄의 호랑이』, 『말레이시아의 해적』, 『두 마리의 호랑이』 등의 산도칸 시리즈 외에도 '검은 해적' 시리즈, '버뮤다의 해적' 시리즈, '구(舊)서방 모험'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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