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99%만 모르는 한국 경제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민 경제전문가 선대인. 이번 책에서는 몰락의 위기 앞에 선 한국 경제를 총진단한다. 구체적인 데이터와 명쾌한 논리로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써내려가며 금융시장, 고용과 실업, 가계부채, 세계 경제위기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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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제다 (버리고, 바꾸고, 바로 잡아야 할 것들) 내용 요약
『문제는 경제다 (버리고, 바꾸고, 바로 잡아야 할 것들)』는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선대인이 2012년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한 경제 비평서로, ISBN은 9788901142593이다. 📊 이 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자본주의의 병폐를 ‘버리고, 바꾸고, 바로 잡아야’ 할 과제로 제시한다. 선대인은 『부동산은 끝났다』, 『빅픽처』로 경제 대중화에 기여한 저자로, 복잡한 경제 현상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발췌한 책 속 문장]
P25 더구나 이미 한계에 이른 가계 부채 시한폭탄을 생각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는커녕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 같은 상황이다.
=> 저자의 이력에 오랫동안 발목의 족쇄가 될 부동산 가격 예측.
P29 하지만 <동아일보>를 포함해서 지금 한국의 대다수 기득권 신문은 단순히 보수 신문이 아니다. 그들은 권력과 금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언론의 본령을 저버리고 재벌 광고주를 대변하고 일반 대중을 속이고 있다.
=> 동아일보도 동아일보인데 기득권 신문에서 가장 도를 넘는 것이 경제지인 것 같다. 당장 올해 모 신문이 주식 시장에 장난질을 치다 적발되었지.
P41 2008년 경제위기 전에 900원대 초반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2009 ~ 2010년에 1200원 전후를 유지했다.
=>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도는 올해에 대해 저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비록 지금은 트럼프와 유대 악마들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주가가 많이 하락했지만, 5천 대를 넘긴 지 오래다. 그런데 왜 환율도 동시에 왜 치솟고 있는 건지. 어느 언론이든 환율이 왜 이렇게 오르는지 명확히 설명하고 있지 않아, 경제학에 얕은 지식을 가진 나로선 답답하다.
P45 이처럼 우리 젊은이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취직을 할 수 없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 20년대도 중반 넘은 지금. 이 상황은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다.
P82 기껏해야 네이버와 다음 정도인데 이들 회사도 겨우 매출 1조 원 정도에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 2025년 네이버의 매출은 12조를 기록했고, 다음을 합병한 카카오는 9조 원에 가까운 액수를 벌어들였다.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미래.
P123 앞에서 설명한 박원순 시장의 당선, 안풍, 나꼼수 열풍은 기성 체제에 대한 불신의 표출이기도 하지만 불만의 표출이기도 하다.
=> 문장에 적힌 세 측의 당사자는 공교롭게도 시간이 흘러 많은 불신과 불만을 받아 왔고, 받고 있다. 특히 가운데 안 모 씨는 악마들의 전쟁에 애꿎은 젊은이들을 사지에 내몰자 주장했다.
P150 부동산 거품의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는 주택 담보대출액의 4분의 3도 수도권에 몰려 있다.
=> 그 때문에 그간 전세사기가 수도권에 많았던 것 같다. 요즘은 전세사기의 여파가 지방으로 확장되고 있다.
P320 즉 북한은 한국 경제에 새로운 미래를 활짝 여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젠 시간이 너무 흘렀다. 책이 쓰인 뒤 십여 년 동안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의 많은 공분을 산 일들을 저질렀다. 이젠 대한민국에서도 통일 반대 여론이 절반을 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북한은 진작 100퍼센트에 가까웠을 것이고.
P355 이 때문에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한국은 세 사람이 할 일을 두 사람이 밤을 새며 해서 불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일자리가 없어서 불행하다”고 한국 노동문제의 핵심을 갈파한 바 있다.
=> 현재는 많이 나아졌지만, 과로 문제는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그나저나 문국현의 이름을 오랜만에 접하니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