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김준자 지음 | 화남출판사 펴냄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가족 중에 동성애자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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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0.6.21

페이지

176쪽

상세 정보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 방송인 홍석천이 추천한 책. 더 클로젯 ‘the closet’ 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느끼는 자신이 부끄럽고 두려워서 성적 취향을 감추든지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이 따로 만난다는 말이다. 이 책은 동성애를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밝히라고 말한다. 여전히 성직소수자의 인권문제를 바라보는 눈은 차가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성적소수자를 사회적 편견 속에 가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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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통제한다. 나쁜 생각을 즉시 몰아내고 그 자리에 좋은 생각을 채운다. 그들은 나쁜 생각을 일 초라도 허용하면 그런 생각이 뿌리를 내려 결국 자신의 행동을 부정적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정신에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씨앗으로 뿌려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마침내 꽃을 피워 언젠가 열매를 맺게한다.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톰 콜리, 마이클 야드니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읽고있어요
50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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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anna5nme

  • 안나님의 살인 재능 게시물 이미지
둘째아이를 낳은 이후로 2년 이상 독후감에서 멀어져 있었던지라, ‘아, 읽으면 읽은 거지 뭘 또 글을 써…’라는 마음이 조금은 드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기왕 다시 쓰기 시작한 김에 짧게라도 남겨봐야겠다. 게다가 피터 스완슨이잖아요?

어제는 작가를 조금 검색해보았다. 좋아하는 작가를 업데이트하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거의 대부분 범죄 스릴러, 추리 작가들이다. 작품은 즐겨 읽지만 거기서 어떤 교훈을 얻거나,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은 류의 작가들이다. 나름 그래도 한강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존경은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 사람들은 무라카미 하루키도 좋아하고, 알랭 드 보통도 좋아한다던데 나는 그동안 별로 그렇게 와닿지가 않았다. 구글도 뒤져보고 챗GPT도 괴롭혀봤지만 영 와닿는 작가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책을 읽어봐야 와닿지. 그렇다고 한국도 아닌데 무턱대고 책을 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곧 죽어도 영어로 읽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책을 고르는 식견을 좀 넓혀보려 했는데 — 에라이, 그냥 원래 좋아하던 작가들 책이나 찾아 읽자 하고 크레마클럽에 들어가 보니 제법 업데이트된 책이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범죄 스릴러 소설 탑3에 무조건 들어가는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작가 피터 스완슨의 새 소설이 몇 권 보였다. 속편이었던 《살려 마땅한 사람들》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심지어 또 시리즈로 여겨지고 있는 《살인 재능》이라는 책이 있지 않은가! 릴리가 나온다지 않는가! 뭐 그래서 읽게 되었다는, 구구절절하고도 긴 서론이었다. 본문이 짧을 터라 서론이라도 길게 적어봤다.

역시나 너—무 재밌었다. 지루하지가 않다. 오, 역시 재밌어 하며 숨 쉴 틈도 없이 읽었다. 마사라는 도서관 사서가 자신의 남편이 연쇄살인범일지 의심하다가, 대학 시절 친구였던 릴리에게 연락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전 책들을 내가 읽어서인지, 아니면 책을 정말 잘 써서인지 등장인물도 전혀 헷갈리지 않아 좋았다. 내가 아마 밀레니엄 시리즈 읽다가 트라우마가 생겼나 보다. 지루할 틈 없이 금방 반전이 찾아온다. 어? 책 끝나나? 하며 살짝 수면 위로 올라와 숨 좀 돌리려는 찰나에 또 사정없이 스릴러의 물 밑으로 끌고 내려간다. 그리고 순식간에 끝난다.

뭐야, 벌써 다 읽었네. 거의 단편소설이네 하고 보니 500페이지가 넘더라. (e-book이라 종이책보다 페이지 수가 많다.) 말도 안 돼. 뭐 아무튼 너무 재밌었고, 그냥 대놓고 시리즈물로 계속 써주면 좋겠다. 피터 스완슨 당신, 내가 좋아하는 작가야.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쭉 스릴 넘치는 소설 써주세요.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지음
푸른숲 펴냄

59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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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uj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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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씹어먹는 기술

김수영 지음
포춘쿠키출판국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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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 방송인 홍석천이 추천한 책. 더 클로젯 ‘the closet’ 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느끼는 자신이 부끄럽고 두려워서 성적 취향을 감추든지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이 따로 만난다는 말이다. 이 책은 동성애를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밝히라고 말한다. 여전히 성직소수자의 인권문제를 바라보는 눈은 차가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성적소수자를 사회적 편견 속에 가둬서는 안된다.

출판사 책 소개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 방송인 홍석천 추천 도서!

다락에서 나오다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Coming Out from the Closet)

다락, ‘the closet’ 의 말은 동성애를 느끼는 자신이 부끄럽고 두려워서 성적 취향을 감추든지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이 따로 만난다는 말이다. 커밍아웃(Coming out)은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린다는 뜻이다.

이 책에는, 끝끝내 자신을 속일 수 없어, 친구에게, 형제자매에게, 부모에게, 가까운 이들에게 커밍아웃을 하는 여러 계층의 동성애자가 등장한다.
집에서 쫓겨날까봐, 직장을 잃을까봐,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을까봐…… 다양한 이유로 숨겨야 했던 이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밝힌 결과는 매우 흥미롭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동성애를 숨기지 말고 당당히 밝히라고 주문한다.

게이인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십여 년을 방황하는 한 어머니의 고백은 절절하다. 마약까지 손을 대고 망가지는 아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고, 몹시 힘들지만 엄마가 먼저 게이로 인정해 주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게이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저와 같은 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빨리 인정했더라면, 섬세하고 감성적인 게이 아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갔을 것이라고 때늦은 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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