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김준자 지음 | 화남출판사 펴냄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가족 중에 동성애자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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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0.6.21

페이지

176쪽

상세 정보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 방송인 홍석천이 추천한 책. 더 클로젯 ‘the closet’ 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느끼는 자신이 부끄럽고 두려워서 성적 취향을 감추든지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이 따로 만난다는 말이다. 이 책은 동성애를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밝히라고 말한다. 여전히 성직소수자의 인권문제를 바라보는 눈은 차가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성적소수자를 사회적 편견 속에 가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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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

@yoooubn

와우.
우선 이 책은 별 백개짜리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곧 영화로 개봉된다는 소식을 듣고, 원작을 읽은 후 영화를 보는 행위가 너무 하고 싶어서 무려 약 700.p에 달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내가 상상했었던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실감나게 영상화된다. 심지어 우주SF라서 상상할 거리가 넘쳐났고 영화 또한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게 굴러갈 것이다.
물론, 내 상상과는 많이 달라 실망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사람들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깐.

프.헤.메는 상황이나 모든 것에 대한 묘사가 아주 섬세하게 쓰여있어서 장면들을 머릿속에 그려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척 세세해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긴 했다.(영화가 간절했다.)
또, 읽으면서 과학용어가 엄청 쏟아져나와서 머리가 아팠다. 내 지식 수준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개념(로런츠 변환?)은 가볍게 무시하며 읽었다..
그 와중에 종종 유머러스한 장면이 등장해줘서 환기시키면서 잘 읽을 수 있었다.

**약스포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번식 본능만 가진 새로운 우주 생명체에게 우리의 태양 빛을 잃어가며 맞은 지구의 위기라는 소재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같은 위기를 겪는 또 다른 생명체 로키와 그려내는 범우주적 우정 스토리도 눈물나게 좋았다ㅠ.
근데, 둘 다 말도안되게 자기분야에서 천재적이라 치트키가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우주가려면 그정도는 되야겠지 음음..
하 근데 그레이스 왜 지구로 안 돌아감?ㅠㅠ 영화는 다르려나ㅠㅠ스트라트한테 복수하는 거 기대했는뎅.
근데 학생 에리디언의 선생이 되어 오르간으로 수업하는 엔딩 개소름..

아 그리고 마지막 챕터는 에리디언 숫자로 표기해준거 너무 좋았다,,,,흐흐

**


다 읽자마자 내가 상상한 것과 얼마나 비슷할 지

- 스트라트가 중년의 백발머리에 안경을 썼을지,
- 우주선이 … 내 상상과 비슷할 지,
- 로키는 돌덩이에 다리 5개 달린 거미일지,
- 실험 장치들이 내 짧은 가방끈의 상상력처럼 생겼을 지,

를 확인하기 위해 아껴두었던 예고편을 봤다.
내가 책 속에서 봤던 장면들이 나와서 반가웠고, 우선 스트라트는 안경을 안썼다…ㅠ
로키도 내 생각보다 커보여서..흠? 그리고 다리가 생각보다 굵다.

암튼, 영화 3월 18일 개봉되니까 바로 보러갈 예정이다.
“기대.기대.기대! 재미있음.”
넘 재밌는 책이었당~~~~~~^^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43분 전
0
Seunghoon님의 프로필 이미지

Seunghoon

@seunghoon

간만에 읽은 소설

주변에서 말 많은 것 치곤 그저 그랬다.

어디서 한 번 봤을 법한 이야기들의 조합이랄까. 아니면 너무 한국적이어서, 한국 사회에서 사는 내가 큰 특뱔함을 못 느낀걸 수도.

그래도 술술 읽혔다.

모순

양귀자 지음
쓰다 펴냄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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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

@yooou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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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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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 방송인 홍석천이 추천한 책. 더 클로젯 ‘the closet’ 이라는 말은 동성애를 느끼는 자신이 부끄럽고 두려워서 성적 취향을 감추든지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이 따로 만난다는 말이다. 이 책은 동성애를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밝히라고 말한다. 여전히 성직소수자의 인권문제를 바라보는 눈은 차가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성적소수자를 사회적 편견 속에 가둬서는 안된다.

출판사 책 소개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 방송인 홍석천 추천 도서!

다락에서 나오다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Coming Out from the Closet)

다락, ‘the closet’ 의 말은 동성애를 느끼는 자신이 부끄럽고 두려워서 성적 취향을 감추든지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이 따로 만난다는 말이다. 커밍아웃(Coming out)은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린다는 뜻이다.

이 책에는, 끝끝내 자신을 속일 수 없어, 친구에게, 형제자매에게, 부모에게, 가까운 이들에게 커밍아웃을 하는 여러 계층의 동성애자가 등장한다.
집에서 쫓겨날까봐, 직장을 잃을까봐,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을까봐…… 다양한 이유로 숨겨야 했던 이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밝힌 결과는 매우 흥미롭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동성애를 숨기지 말고 당당히 밝히라고 주문한다.

게이인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십여 년을 방황하는 한 어머니의 고백은 절절하다. 마약까지 손을 대고 망가지는 아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고, 몹시 힘들지만 엄마가 먼저 게이로 인정해 주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게이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저와 같은 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빨리 인정했더라면, 섬세하고 감성적인 게이 아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갔을 것이라고 때늦은 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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