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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꽃 저승 나비 하 (이청은 장편소설)
이청은 지음
아롬미디어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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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2014-10-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청은 장편소설. 질긴 운명의 끈으로 현재에서 170년 전 조선으로 떨어진 김연. 하지만 영혼만 조선시대로 왔을 뿐이다. 그곳에서 자신과 이름도 같고 얼굴 생김새도 똑 닮은 김연 규수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BR> <BR> 조선시대 김연 규수는 삼간택까지 올랐던 처자로 그때 임금을 보고 첫눈에 반해 3년 동안 상사병을 앓을 정도로 임금을 연정한다.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 있는 현대의 김연은 김연 규수의 몸에서 지내며 윤랑이라는 왕실 일원인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한 몸이지만 서로 다른 인격이 각각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BR> <BR> 조선시대의 김연 규수가 사랑하고, 또 그녀를 사랑하는 임금 이환. 현대 시대의 김연이 사랑하고, 어느 순간 그녀를 사랑하게 된 윤랑이라 불리는 윤이환. 한 몸이지만 서로 다른 인격인 두 명의 김연과 그런 그녀들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깊이 사랑하는 두 명의 이환. 조선시대로까지 이끈 운명의 끈은 이들을 어디로 어떻게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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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친 참형(斬刑)이다
가위운우
이승 꽃, 저승 나비
이상한 선비와 요상한 선비
야차 임금
기생년
새 중전과 17세의 젊은 임금
소박
병실
안동 김 씨
명문가의 여식
기정 반월들
요상한 김 선비
상사병
삼간택의 세 처자
윤랑
홍 규수와 윤랑 도령
화살은 활시위를 떠나고
중전 홍 씨와 윤랑
연 반월
황구첨정
윤랑 그리고 나


사랑은 어떻게……
정치(政治)와 정치(情致)
새남터에서
떠나가는 이, 남는 정
어름사니 사랑
숙의
연인들
희극이었다
사랑, 미치는 것이다
부부지락
숙의의 회임
사랑
임금의 여인들
낙선재의 연인들
순화궁 첩초
낙선재와 석복헌
애증
고백하는 붓꽃
검은 돌
인연
질투, 그리고 고변
저승 나비
이승 꽃
이백 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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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청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노력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착한 아이었고 딸이었고 누나였다. 그리고 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성실한 직장인이었다. 첫 번째 소설 <별을 담은 낙타의 눈처럼>으로 마음에 담은 글을 펴냈다. 두 번째 소설 <냉궁마마>는 온 마음을 열고 은빈과 마주 앉은 시간이었다. 은빈을 떠나보내고 밀려왔던 허탈함을 <이승 꽃 저승 나비> 김연 규수로 채웠다. <이승 꽃 저승 나비>는 낙선재를 홀로이 걸으면 나와 함께 걸어주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김연 규수를 만나 글 쓰는 동안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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