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반 고흐
바바라 스톡 지음
미메시스
 펴냄
13,800 원
12,4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그래픽노블
#김해점에있는채
#반고흐
#불안
#전기
144쪽 | 2014-11-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네덜란드의 만화가 바바라 스톡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래픽노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위대한 화가 반 고흐의 생애를 다룬 그래픽 전기이다. 바바라 스톡은 반 고흐가 프랑스 남부에서 머물던 짧지만 강렬했던 <아를> 시기와 말년을 보낸 <오베르>로 우리를 데려간다. <BR> <BR> 춥고 우울한 파리에서 벗어난 반 고흐는 프로방스의 따뜻한 아를에서 자신과 친구 화가들을 위한 <예술가의 집>을 마련하는 꿈을 꾼다. 하지만 끝내 벗어날 수 없는 생활고와 <예술가의 집>을 이끌어 줄 수장이라 여겼던 <고갱>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예술가로서의 꿈과 인생 모두가 혼란에 빠진다.<BR> <BR> 점점 더 심해지는 정신 질환의 악화로 불안감에 사로잡혔던 그는, 끝내 귀 한 끝을 제 손으로 베어버리고, 이 악명 높은 사건으로 인해 반 고흐의 오랜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 그럼에도 동생 테오는 변함없이 그의 곁을 지키며 무조건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반 고흐는 아를과 오베르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걸작들을 만들었고 오로지 그림에만 매달렸다.<BR> <BR> 고흐의 마지막 시기로 우리를 안내한 바바라 스톡은 자기 작품을 향해 넘치는 열정을 지닌 한 화가의 위대한 삶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선보인다. 개인주의와 상업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 우리의 삶과 흥미로운 대비를 보이는 고흐의 결연한 여정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영감을 줄 것이다.
더보기
저자 정보
바바라 스톡
바바라 스톡(1970년생)은 포토아카데미Fotoacademi에서 수학하던 중에 저널리스트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끝내 만화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택했다. 데뷔작에서 스톡은 자신의 일상을 진솔한 스트립 만화 형식을 빌어 표현했다. 여기서 스톡은 콘서트 관람, 한밤의 파티와 음주, 막 시작하려는 사랑의 설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여러 주제를 다루긴 하나, 결코 무겁지 않게 접근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삶의 의미와 옮고 그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만화계의 거장 로버트 크럼은 바바라 스톡이 쓴 스토리들을 일컬어 <적잖이 웃기고 구성 또한 탄탄하며, 무엇보다 용감할 정도로 솔직하다>고 말한 바 있다. 2009년에는 그간 출간한 전작으로 네덜란드의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 중 하나인 스트립스합 상Stripschapprijs을 수상했다. 여러 신문과 잡지를 위한 작업 외에도 9권의 책을 낸 바 있다. 2012년에 발표한 『빈센트』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8개의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더보기
남긴 글 9
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𝕍𝕚𝕟𝕔𝕖𝕟𝕥 #반고흐 #바바라스톡 🇳🇱 2014 ⠀⠀⠀⠀⠀⠀⠀ ⠀⠀⠀⠀⠀⠀⠀ 이번에 완성한 별이 빛나는 밤이란 그림을 네가 보거든 무척 좋아할 거란 짐작이 가. 밤은 낮에비해 훨씬 깊이 있고 풍부한 색감을 지녔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 자주와 파랑과 초록 빛깔의 강렬함은 밤에 유독 두드러지지. p57 ⠀⠀⠀⠀⠀⠀⠀ 빈센트 반 고흐가 🇫🇷 아를에서 보낸 시간을 같은 네덜란드인 카투니스트 바바라스톡이 독특한 그림체로 그려냈다. 그림을 그리게되는 풍경이나 배경을 만화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기에, 화가 🎨 인생의 한 부분을 따라가는데 더 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었다. 책에 소개되는 그림들을 검색해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재밌는 덤. #해바라기 #별이빛나는밤 #씨뿌리는사람 등 고흐의 작품을 보게된다면 그림 🖼 외에도 그림을 그리던 👨‍🎨 화가를 떠올릴 수 있을 것만 같다. ⠀⠀⠀⠀⠀⠀⠀ #북스타그램 #책 #독서 #카툰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더보기
김경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고흐의 그림 색채만큼이나 화려하고 매력있게 구성된 바바리 스톡의 그래픽노블. 소장하고 싶을 만큼 잘 된 구성, 고흐의 편지 글이 잘 배치되어 맘에 든다. 고흐가 정신이상으로 고흐와 다투는 장면의 묘사가 인상적이였고,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쟁기는 끌거야"라며 삶을 강렬하게 열정적으로 살아간 예술가로서 뜨겁게 다가온다. *별이 빛나는 밤(자주와 파랑, 초록빛깔의 강렬함이 두드러지는 밤. 창공을 수놓은 빛나는 별들의 황홀함)
더보기
칼라티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반 고흐의 삶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만화 형식이다 보니 구체적인 상황 등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고 생략된 부분도 많아 보이지만, 부담갖지 않고 읽기에 좋은 책이다. 내용에 맞게 그림체도 부담스럽지 않고 안정적이고 기분좋은 색감으로 그려져서 더욱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은 다소 비극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반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어느정도 의문이 해소된 것 같다. 고흐의 삶이 궁금하신 분이면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서 부담없이 읽기에 알맞는 책인 것 같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