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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디스트 윈터 (한국전쟁의 감추어진 역사)
데이비드 핼버스탬 지음
살림
 펴냄
48,000 원
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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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쪽 | 2009-05-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뉴저널리즘의 창시자로 인정받는 데이비드 핼버스탬의 마지막 유작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조사력과 저널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쟁을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시종일관 전쟁 당사자들의 정치적 결정과 판단 착오를 숙련된 글 솜씨로 풀어내며 읽는 이에게 놀랍고도 정확한 시각을 제공한다.<BR> <BR> 압록강 근방에서 중공군이 대규모로 개입하고 그 결과 더글러스 맥아더와 연합군이 급작스럽게 패퇴했던 재난과도 같은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해리 트루먼, 딘 애치슨, 김일성, 마오쩌둥, 더글러스 맥아더, 에드워드 알몬드 등 전쟁의 주역들에 대한 놀랄 만큼 생생하고 미묘한 초상도 빠지지 않는다. <BR> <BR> 이 책의 핵심부에는 최전선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용감히 적에 맞선 병사들의 개인사가 있다. 그들은 위대한 권력자들의 위험한 실수와 힘겨운 역사의 어젠다를 오직 맨몸으로 감당해야 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국전쟁 참전 병사들을 만나고, 그들의 눈을 통해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전투들을 목도하게 된다. 늘 그랬듯이 핼버스탬은 범상치 않은 짐을 짊어져야 하는 사람들의 범상치 않은 용기와 결단력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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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부 운산에서 얻은 교훈
제1장 중공군과의 첫 교전

제2부 쓰라린 날들
제2장 인민군 남하
제3장 관심 밖의 나라
제4장 김일성과 스탈린의 후원
제5장 남한군의 전비태세

제3부 미국의 참전
제6장 워싱턴의 참전 결정
제7장 아서 맥아더
제8장 핑키 맥아더
제9장 맥아더의 정치적 행보
제10장 미군과 인민군의 전비태세
제11장 월튼 워커와 에드워드 알몬드

제4부 두 대륙 간의 정치
제12장 미국 정세와 국방 예산
제13장 딘 애치슨과 조지 케넌
제14장 해리 트루먼
제15장 중국 문제와 미국 정치
제16장 중국 국공내전
제17장 차이나로비

제5부 북한이 던진 마지막 주사위
제18장 낙동강방어선전투

제6부 전세 역전
제19장 맥아더와 인천상륙작전
제20장 서울 진격과 원산상륙작전
제21장 예고된 충돌

제7부 38선을 넘어 북으로
제22장 국무부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제23장 중국의 경고
제24장 마오쩌둥과 스탈린
제25장 웨이크 섬 회담과 맥아더의 오만
제26장 최종 진군

제8부 중공군의 공격
제27장 그림자 없는 유령
제28장 폭풍 전야
제29장 무너지는 전선
제30장 덫
제31장 시련의 길
제32장 절망과 기적
제33장 끔찍한 현실
제34장 침묵하는 영웅들
제35장 대혼란
제36장 새로운 국면
제37장 매튜 리지웨이와 전쟁의 전환점

제9부 중공군과 싸우는 요령
제38장 이름뿐인 서울 재탈환
제39장 원주에 감도는 전운
제40장 1차 쌍굴 전투
제41장 2차 쌍굴 전투
제42장 달라진 준비태세
제43장 원주 전투
제44장 지평리 전투와 지휘권 다툼
제45장 크롬베즈기동부대
제46장 맥기 언덕
제47장 지평리와 원주 전투 이후

제10부 장군과 대통령
제48장 불붙는 갈등
제49장 위태로운 파면 결정
제50장 청문회로 옮겨간 전투

제11부 전쟁의 결말
제51장 쓸쓸한 퇴장
제52장 승자 없는 전쟁
제53장 그 후의 변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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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데이비드 핼버스탬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중 한 사람이다. 1934년 4월 10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했다. 대학 졸업 후 작은 일간지 기자로 일하다가 『내시빌 테네시언』에서 자리를 얻었다. 워터게이트 스캔들을 파헤쳐 닉슨을 사임하게 했던 밥 우드워드 기자도 ‘미국 기자들의 대부’라고 부르며 존경한다는 핼버스탬은 30세 때인 1964년 『뉴욕타임스』 기자로 재직 중에 베트남전의 진실을 밝히는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 후에는 『하퍼스 매거진』이라는 잡지에서 역시 베트남전과 관련된 보도를 해 주목을 받았는데, 그를 정말 위대한 기자이자 역사가로 끌어올린 것은 필생의 역작 『최고의 인재들The Best and the brightest』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이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 핼버스탬은 민권운동을 취재한 기록인 『아이들』, 스포츠 저널리즘을 다룬 『게임』 등 모두 21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2007년 4월 23일, 국내에도 번역·소개된 한국전쟁을 다룬 『더 콜디스트 윈터』의 원고를 탈고한 뒤 닷새 만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마지막 유작으로 남은 이 책은 2007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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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6.25를 바라보는 서글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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