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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
박은몽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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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2009-08-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드라마 <선덕여왕> 속 여인들의 도발적 연애담, 신라는 왜 미실의 나라가 되었나?<BR> 신라인이 쓴 신라인의 역사서 <화랑세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천년왕국 신라의 충격적 성풍속도<BR> <BR> 이 책 <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에 나오는 12가지 에피소드들은 하나하나 모두 신라의 독특한 사회상과 당시 신라인들의 정서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소년 진평왕에게 음사를 가르친 미실의 이야기나 남편을 주고받은 선덕과 천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당시 색공지신들이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는지, 당시의 신분제와 골품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BR> <BR> 화랑에게 몸을 바쳐 남편의 출세시킨 옥두리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신라에서 화랑의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한 세세하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신라의 자유로운 연애담은 현대의 우리가 보기에는 다소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천년왕국을 이룩했던 신라인의 활기와 생명력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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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신라 색에 빠지다

제1부
신라를 뒤흔든 왕실의 스캔들
| 사랑 때문에 신분을 잊어버리다

1. 어머니와 딸이 같은 왕과 통하다
- 자신과 딸, 손녀까지 후궁으로 바친 법흥왕의 애첩 ‘옥진’

2. 왕후, 사랑에 미쳐 왕을 버리다
- 젊은 애인과 달아나버린 진흥왕의 두 번째 왕후 ‘숙명’

신라인 이야기 1. <화랑세기>는 위작인가, 역사인가?
- <삼국사기>, <삼국유사> VS <화랑세기>

3. 아들, 아버지의 여자를 탐하다
- 왕의 빈첩을 사랑하다 죽음을 당한 ‘동륜 태자’

4. 궁주들, 열세 살 어린 소년에게 음사를 가르치다
- 소년 진평왕의 성교육을 담당한 ‘미실’과 ‘보명’

제2부
신라를 뒤흔든 꽃미남들의 스캔들
| 화랑들, 남과 여의 경계를 허물다

5. 모녀를 같이 취한 후 불교에 귀의하다
- 화려한 방탕을 끝내고 미실과 함께 죽은 ‘설원랑’

신라인 이야기 2. ‘문노’는 진지왕 폐위를 도운 공로로 ‘골품’을 얻었다
- 신라의 신분제도 ‘골품’

6. 꽃미남 화랑, 남자를 사랑하다
- 여자보다 남자를 사랑한 아름다운 남자 ‘보종’

신라인 이야기 3. ‘미실’은 어떻게 삼대의 왕을 모셨나?
- 신라의 독특한 상류계층 ‘색공지신’

7. 두 남자, 한 여자를 위로하다
- 동성애자 남편을 둔 여인을 달래 준 ‘염장’과 ‘모종’

8. 누나를 아내로 맞이하다
- 아내의 부정까지 눈감아 준 마음 약한 공처가 ‘양도’

제3부
신라를 뒤흔든 아내들의 스캔들
| 누가 그녀들에게 정절을 요구하는가?

9. 자매 사이에 남편을 주고받다
- 언니의 두 남편을 빼앗은 한반도 최초의 여왕 ‘선덕’

신라인 이야기 4. 여자도 ‘화랑’이 될 수 있었나?
- 신라의 호국 영웅 ‘화랑도’에 대하여

10. 아내들이여, 화랑에게 더 이상 몸을 바치지 마라
- 화랑의 총애를 믿고 남편을 상습 폭행한 세기의 처 ‘도리’

신라인 이야기 5. 왜 신라에만 세 명의 ‘여왕’이 존재하는가?
- 우리 역사상 유일한 여왕 ‘선덕, 진덕, 진성’

11. 미색으로 아들과 남편의 신분을 높이다
- 성상납으로 남편을 출세시킨 내조의 여왕 ‘옥두리’

신라인 이야기 6. 비담은 왜 반란을 일으켰나?
- 신라의 3대 반란, ‘칠숙.비담.흠돌의 난’에 대하여

12. 남편의 손님에게 하룻밤 로맨스를 선물하다
- 남편의 허락으로 손님과 하룻밤 밀애를 즐긴 ‘안길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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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은몽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취재기자로 10년간 활동하다가 2005년 순수문예지 《문학과 창작》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소설가이자 대중서 작가, 칼럼니스트로 순수문학과 대중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선덕여왕》을 쓴 지 7년 만에 소설 《화랑》을 출간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 밖에도 《명품인생을 살아라》,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자퇴 선언》, 《사랑 두 개의 심장》, 《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충청북도 스토리텔링 자문위원, 국가기록원 스토리텔링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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