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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8.9.12
페이지
128쪽
상세 정보
아이들의 정리습관 형성을 돕는 책이다. 목공 기술로 생활용품의 모양을 바꾸고, 색을 덧입혀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변신시켰다. 어린이의 안전을 배려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양치질이나 장난감 정리 등을 스스로 척척 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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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이들의 정리습관 형성을 돕는 책이다. 목공 기술로 생활용품의 모양을 바꾸고, 색을 덧입혀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변신시켰다. 어린이의 안전을 배려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양치질이나 장난감 정리 등을 스스로 척척 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출판사 책 소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재미있는 장난감입니다.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저자인 양슈쥐엔(constance)은 특기인 목공 기술로 생활용품의 모양을 바꾸고, 색을 덧입혀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변신시켰습니다.
어린이의 안전을 도모하였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그녀의 딸인 소피는 평소에 잘 해내지 못하던 양치질이나 장난감 정리 등을 척척 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5세가 되면 이해력이 높아지고, 무엇이든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때부터 엄마와의 전쟁이 시작되지요. 그러나 이때 평범한 완구를 사용해서 가르치려 하거나 버릇을 고치려고 하면 안됩니다.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도전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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