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지차이|후마니타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 보통 사람들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당사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구술 문학의 형태로 엮었다는 점에서,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세컨드 핸드 타임>과 비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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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자 펑지차이가 쓴 이 책은 중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인 ‘문화대혁명’을 직접 겪은 백 명의 증언을 담은 구술 기록물입니다. 작가는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파편화된 개인들의 삶이 어떻게 파괴되고 왜곡되었는지를 가감 없이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이어진 십 년 동안, 중국 전역은 광기 어린 집단적 열정으로 뒤덮였고, 그 안에서 평범했던 사람들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한순간에 지옥 같은 고통을 겪는


김성호의 독서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