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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쥘 베른 지음
비룡소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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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쪽 | 2013-01-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31권. 프랑스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로 불리는 쥘 베른의 작품으로, 2만 파운드를 걸고 80일 동안의 세계 일주에 나선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1872년 프랑스의 「르 탕」지에 연재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작품의 인기는 출간된 지 1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지고, 보드 게임이나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되기도 했다.<BR> <BR> 이야기는 영국의 한 저택에서 혼자 살아가는 차가운 성격의 필리어스 포그가 80일 만에 세계 일주가 가능한지를 두고 친구들과 내기를 벌이는 데서 시작된다. 포그는 80일 만에 일주가 가능하다는 데 2만 파운드를 걸고, 자신의 신념을 입증하기 위해 고용한 지 반나절도 안 된 하인 파스파르투를 데리고 곧바로 여행길에 오른다.<BR> <BR> 철저한 계획을 세워 여행을 시작한 포그는, 때마침 영국은행의 강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형사 픽스로부터 추적을 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에 맞닥뜨려 시간을 허비하는 등 갖가지 장애에 부딪친다. 무엇보다 기계처럼 냉정할 것 같은 필리어스 포그의 숨겨진 온정을 시험하는 일들이 불쑥불쑥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의 반전을 꾀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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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하다
2. 파스파르투, 마침내 꿈꿔 오던 이상적인 주인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 필리어스 포그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대화가 시작되다
4. 필리어스 포그, 하인 파스파르투를 놀라 쓰러지게 하다
5. 런던 주식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등장하다
6. 픽스 형사, 초조한 기색을 드러낼 만하다
7. 경찰 업무에 여권은 쓸모가 없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다
8. 파스파르투, 필요 이상으로 많은 말을 하다
9.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협조하다
10. 파스파르투, 신발만 잃고 무사히 끝난 것을 다행스러워하다
11. 필리어스 포그, 엄청난 돈을 들여 탈것을 구하다
12. 필리어스 포그와 그 일행, 인도의 밀림을 지나다
13. 파스파르투, 행운은 담대한 사람에게 미소 짓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다
14. 필리어스 포그, 경이로운 갠지스 강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구경할 생각조차 안 하다
15. 수천 파운드가 나가면서 돈 가방이 또다시 가벼워지다
16. 픽스 형사, 파스파르투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치미를 떼다
17.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가는 길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다
18.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 저마다 자기 일을 하다
19. 파스파르투가 주인의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서 생긴 일
20. 픽스, 필리어스 포그와 직접 관계를 맺다
21. 탕카데르 호의 주인, 2백 파운드의 포상금을 날릴 뻔하다
22. 파스파르투, 지구 반대편에서도 주머니에 돈을 조금 갖고 있는 것이 신중하다는 것을 깨닫다
23. 파스파르투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지다
24. 태평양을 횡단하다
25. 선거유세 날, 샌프란시스코를 대충 보다
26. 퍼시픽 철도의 급행열차를 타다
27. 파스파르투, 시속 20마일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모르몬교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듣다
28. 파스파르투, 아무리 애써도 그의 합리적인 의견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29. 유니온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건들
30. 필리어스 포그, 담담하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다
31. 픽스 형사, 필리어스 포그에게 제대로 도움을 주다
32. 필리어스 포그, 직접 불운과 맞서 싸우다
33. 필리어스 포그, 상황을 너끈히 헤쳐 나가다
34. 파스파르투, 그 누구도 해본 적이 없을 신랄한 말장난의 기회를 얻다
35. 파스파르투, 주인의 지시를 듣자마자 실행에 옮기다
36. 필리어스 포그의 주가가 다시 올라가다
37. 필리어스 포그, 행복을 제외하면 세계 일주에서 얻은 것이 없음이 입증되다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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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쥘 베른
1828년 2월 프랑스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법조인 집안의 전통 아래 파리 법과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어려서부터 모험소설을 읽으며 바다에 대한 낭만과 모험의 꿈을 키웠다. 파리 생활 중에 문학 살롱을 출입하며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1850년 직접 쓴 희곡 「끊어진 지푸라기Les Pailles rompues」를 극장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1862년 출판업자 쥘 에첼Pierre-Jules Hetzel을 만나 이듬해 『기구 타고 5주간Cinq semaines en ballon』(1863)을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20여 년간 편집자와 작가로의 인연을 이어가며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간한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모험과 공상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1864), 『해저 2만리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1873), 『15소년 표류기Deux ans de vacances』 (188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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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예지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책의 내용이 정말로 섬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뭔가 기대가 되면서 그렇게 읽게되는 책이에요 ㅎㅎ 이 주인공이 내기를 하는데 갑자기 질 것 같고 이길것 같고 재미있었어요~제가 이렇게 두꺼운 책을 신나게 읽은적은 별로 없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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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내가 어렸늘 적부터 아주 좋아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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