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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소년 그리고 여우
매튜 스위니 지음
아리솔(중앙교육진흥연구소)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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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2006-10-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년 제랄드가 일기처럼 써 나간 소설에서 주인공은 소년이며, 아저씨이며, 또 여우이다. 새로운 도시에 이사 온 제랄드는 여전히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놀림감이 되고 그를 달래 줄 어른은 없다. 어느 날 제랄드는 거리에서 여우를 목에 두르고 앉아 있는 걸인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들어본 적조차 없는 나라들을 여행했던 걸인에게는 많은 사연이 있다. 그러나 제랄드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BR> <BR> 하지만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무뚝뚝한 걸인은, 세계 곳곳을 항해하던 지난날을 추억하며 소년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소년의 친구가 된다. 바쁜 부모님,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 대신 이 걸인이 순수한 소년에게 색다른 세상을 소개한다. 세상 사람들이 외면하는 걸인에게 먼저 다가선,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제랄드와 마음의 손을 잡고.<BR> <BR> 책은 노숙자와 같은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 성장기 소년의 고민 등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편안하고 아름답게 다룬다. 정말 행복한 삶이란 이웃을 편견 없이 사랑할 때 얻는 커다란 행복감이며, 축복이라는 사실을 통해 사랑과 관용, 이해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소설이다. 아울러 책은 사단법인 대한논리속독연구학회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제 7회 '전국 학생 독서왕 선발대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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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매튜 스위니
매튜 스위니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로, 현재 아일랜드 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인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수상 경력이 말해 주듯, 탁월한 감각으로 수려한 문장을 썼으며, 사건의 전개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무겁고 심각해질 수 있는 주제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처리함으로써 작가 특유의 개성을 충분히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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