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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다
정채봉 지음
샘터사
 펴냄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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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2007-10-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1장 나는 너다
인간의 소금
어떤 주례사
양이 받은 축복
강자와 약자
구사일생
악마대학교
그림자
가난한 여인의 등불
삶이냐, 소유냐
나는 너다

2장 난파선의 사람들
현대인들
‘더 좀’ 병
신 계산법
송이네 이야기
마지막 부패제
난파선의 사람들
훼방꾼들
공제해 주지 않는 시간
나비와 벌레
자기 운

3장 지금, 당장, 곧
두 갈래 길
전복의 이승과 저승
크낙새의 꿈
엄마 캥거루
어떤 사람
지금, 당장, 곧
하얀 계절
오순도순이네
종이배

4장 올빼미 뒤를 따르다
아홉 고개
올빼미 뒤를 따르다
악마들이 회의록
실험실 속의 개구리
잔 속의 풍경
내 자식이 아니다
저승 기별
고수
침대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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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채봉
1946년 전남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이란 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다.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로 만들어냈으며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작가,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자신이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으며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학상(1986), 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0),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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