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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1
기류 미사오 지음
서울문화사
 펴냄
7,500 원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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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쪽 | 1999-08-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전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읽혀져 온 그림(Grimm) 동화. 이 책은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그림 동화의 '진실'을 밝혀 그 원형을 복원하고 있다. 원래 <그림동화>는 야콥 그림과 빌헬름 그림 형제가 1812년 출판한 <어린이와 가정의 동화집>을 기초로 하고 있다. 중산계급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옛날 이야기를 그림 형제가 채록한 것으로 그림 형제의 순수한 창작물은 아니다.<br><br>당시 비평가들은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어린 자식들에게 읽어줄 수 있을까"라며 거세게 비판했다고 전해진다. 이 책은 중세의 잔혹한 형벌이나 남녀간의 개방적인 성문화가 그대로 묘사된, 어찌 보면 당시 민중의 생활이나 사회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야기였다고 말할 수도 있다. 결국 그림 형제는 1857년 제7판까지 임신이나 근친상간 등 성적인 부분과 잔혹한 부분을 삭제하여 오늘날 익숙한 <a href="/catalog/book.asp?||ISBN=8983477083"><그림 동화></a>를 만들어냈다.<br><br>이 책을 쓴 두 명의 여성작가의 공동 필명인 키류 미사오는 금단의 세계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가 담긴 <그림 동화>의 초판 원고와 당시 사회를 분석한 학자들의 의견 등을 참고하고, 여기에 자신들의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그림 동화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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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류 미사오
쓰쓰미 사치코(堤幸子)와 우에다 가요코(上田加代子) 두 여성의 공동 필명이다. 두 사람은 함께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리옹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 귀국한 뒤 주로 유럽 역사와 문학을 소재로 공동 집필을 시작했다. 역사의 베일에 감춰져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나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이야기, 화려한 여성들의 평가 등을 잇달아 발표, 호평을 얻었다. 2003년 쓰쓰미 사치코의 사망 뒤에는 우에다 가요코가 단독으로 이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밀리언셀러가 된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 동화》를 비롯 《아름다운 성의 무서운 이야기》 《스파이 최전선》 《아나스타샤 공주는 살아 있었는가?》 《이단. 세기말의 초상》 《영국, 신기하고 공포스러운 이야기》 《아름다운 고문의 책》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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