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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장 백사당 세트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전2권)
미쓰다 신조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26,000 원
2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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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쪽 | 2014-12-2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에 이어 펴내는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세 번째 편. 미쓰다 신조는 '미쓰다 신조'란 이름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가'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도조 겐야' 시리즈를 집필했다. <BR> <BR>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이 '도조 겐야'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라면 <사관장>, <백사당, 괴담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은 '작가' 시리즈에 속한다. 이 '작가' 시리즈는 메타적인 구조에 환상괴기담을 섞는 경향이 강하다. <사관장>과 <백사당, 괴담작가와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쌍을 이뤄 '작가' 시리즈 대단원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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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관장

백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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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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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관장을 먼저 읽고 백사당을 읽을 것 사관장: 다섯 살이 된 '나'는 아버지의 본가인 햐쿠미 가문에 들어간다. 첩의 자식이란 이유로 외롭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지만 얼마 후 할머니의 죽음에 햐쿠미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장송백의례에 대해 알게 되고... 백사당: 다쓰미 미노부에게 사관장 이야기를 들은 작가는 그의 체험담을 적은 원고를 받고 괴이 현상을 경험한다. 뿐만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느껴 원고 복사본을 읽은 후배 편집자 역시 괴이 현상을 겪는데..... 내가 이 책 때문에 한동안 스륵이라는 단어에 진저리를 쳤었다. 사관장에서 어린 나의 무서웠던 집안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의 떡밥을 던져주고 백사당에서 현실의 작가가 경험하며 떡밥 회수를 실시하는 이야기다. 결말에서 싹 정리해주는 방식이지만 결국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결국 믿고 싶은 걸 믿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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