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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
미쓰다 신조 지음
레드박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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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쪽 | 2014-06-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시리즈 6권. 호러와 본격 미스터리 양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미쓰다 신조의 첫 호러 단편집이다. 단편 소설 여덟 편과 엽편 소설 네 편이 수록된 이번 작품집은 작가가 실제로 근무했던 잡지사의 편집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도조 겐야’ 시리즈를 쓰는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하고, 실존하는 사진집이 언급되기도 하는 등 미쓰다 신조가 직접 겪은 괴이한 일들을 들려주는 듯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BR> <BR> 이채로운 색기를 풍기는 한 소녀에 대한 기억을 그린 표제작 「붉은 눈」을 비롯해, 어린 시절 친구들과 장난삼아 가봤을 법한 흉가에 얽힌 이야기 「내려다보는 집」 등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진득진득한 공포를 만들어낸다. 독자들은 작가가 교묘하게 쳐놓은 현실이란 그물에 무심코 발을 들였다가 어느새 기이한 세계 깊숙이 빨려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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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붉은 눈
괴기 사진 작가
괴담 기담ㆍ사제 1 옛집의 저주
내려다보는 집
괴담 기담ㆍ사제 2 원인
한밤중의 전화
재나방 남자의 공포
괴담 기담ㆍ사제 3 애견의 죽음
뒷골목의 상가
괴담 기담ㆍ사제 4 찻집 손님
맞거울의 지옥
죽음이 으뜸이다 ; 사상학 탐정
해설ㆍ구사카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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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작가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 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일곱 명의 술래잡기』 『노조키메』 『괴담의 집』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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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붉은 눈 : 붉은 눈을 본 뒤 꿈속으로 찾아온다. 괴기 사진 작가 : 사진 작가의 집에 찾아간 뒤의 이야기. 내려다보는 집 : 어린 아이들끼리 탐험에 나선 이야기. 한밤중의 전화 : 심령 스폿에 간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맞거울의 지옥 : 맞거울의 오른쪽은 과거, 왼쪽은 미래. 등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마치 일상에서 접할 수 있을 만한 소재를 이용해 나타내는 은근~한 공포 미쓰다 신조 소설의 특징들인 것 같다. 저자가 경험한 듯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능력. 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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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짱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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